후기

중등,초등과 함께한 4인 가족 샌프란시스코 여행후기 3~4일차 (요세미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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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로알토에서 요세미티 가는 날입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비가와요ㅠㅠ 그것도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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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숙소에서 짐싸서 나섰어요.

그 와중에 전 5시에 일어나서 한국에서 싸간

참치랑 햇반 후리카케 참기름으로 주먹밥을 쌌어요

일회용 도시락통도 다이소에서 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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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입에 주먹밥 하나씩 넣어주며 졸지말라고 말걸고

애들은 뒤에서 계속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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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세미티

-요세미티 가기 전부터 인터넷이 안터집니다

저는 도시락포켓이랑 도시락 이심 다 해서 갔는데요. 잘 안터졌어요.

안터지면 대충 이정표 보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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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꼬부랑길인 걸 몰라서 멀미 심한 저는 울렁울렁 시작

중간에 얼른 멀미약 먹었더니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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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좀 지겨웠어요..언제 나올지 모르는 요세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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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사실 어떤 포인트 가야지 이런거 잘 생각안하고 갔거든요

근데 가다보니 인터넷에서 대충 봤던 포인트들이 줄줄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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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몰고 가다보면 사람들이 길가쪽에 차 세워놓고 사진 찍기도하고,

전망대도 또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해놓고 사진찍고 그래서

아 저기가! 유명한곳이구나! 하고 주차해서 사진찍고 그랬습니다.

셧다운 2일차라 엄청 걱정했는데, 오히려 입장료도 안받고;; 화장실도 오픈 되어있고 깨끗했어요

다만, 방문자센터는 문을 닫았습니다만, 계단 앞쪽 게시판 아래에 보면 지도가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기념품샵도 오픈입니다. 저는 그 동안 여행가면 기념품 같은거 안사왔는데, 이번 여행은 가는 곳마다

기념품 열심히 샀어요. 이 때 아니면 못사! 라는 생각으로...(UCLA 가서 유리컵 못사온게 너무 한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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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커리빌리지 쪽에 있는 피자덱가서 가장 큰거 주문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습니다.

한식파인 첫째가 도저히 못 먹겠다고 한 조각도 못 먹고 포기했고, 초등 1조각, 저 2조각, 남편은 나머지 다 먹으니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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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에서 6시쯤 출발해서 요세미티 가니 11시쯤 되었던 것 같고(중간에 몇 번 쉬었음)

좀 둘러보고 나니 금방 시간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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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테나야 앳 요세미티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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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요세미티 내 커리빌리지나 롯지에서 묵으시던데, 저는 예약을 못해서ㅠㅠ

남쪽게이트 쪽 피쉬캠프에 있는 테나야 앳 요세미티를 예약했어요. (테나야 라는 이름 들어가길래

테나야 호수에서 가까운 줄 알았는데;;;멀더라구요. 마리포사 그로브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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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 메인 수영장이 있고, 그 옆에 어덜트 전용있고

핫텁 2개에 유아풀장도 있습니다.아!실내 수영장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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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텁은 당연히 뜨끈하고 다른 수영장들도 춥지 않았어요.

호텔로비에 큰 벽난로 있는데 자리가 나지 않더라구요ㅠㅠ(사진의 벽난로는 외부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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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ACKALO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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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롯지 내에서 식사를 해결해야하는데요.

롯지 내 이 식당말고 피자집도 있는 것 같은데, 대부분이 여기를 이용하는지

웨이팅 40분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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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하나니까 여기에서 먹지..음식이 너무 별로에요.

137.4불 나왔어요(팁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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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에서 컵라면이라도 사왔어야 했다며..후회를...

3.마리포사그로브

- 마리포사 그로브는 다음날 갔어요

참고로 아침에 일어나니 땅이 얼었더라구요. 남편은 여행 내내 아침에 런닝을 하고 왔는데

땅이 얼어서 미끄러우니 조심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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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소리에도 챙겨간 경량패딩을 입지 않고 긴 팔에 바람막이를 입고 마리포사 그로브로 출발

(너무 춥다는 아니였지만, 바람막이 말고 후드점퍼 정도 입을껄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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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세콰이어를 보고 싶었지만, 올라가다가 포기

왜냐하면 이 날 바로 레이크타호를 가야했거든요.

4. 티오가패스

- 요세미티에서 레이크 타호 가는길은 티오가패스를 타고 갑니다.

이미 이렇게 눈 내린 곳이 있었지만 10월 초라 그런지 도로에 쌓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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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000미터를 향해서 가는데, 기름 떨어지면 어떡하지..엄청 걱정했습니다.미리 연료 확인하세요

(다행히 티오가패스 나와서 모노레이크 쪽에서 주유했어요)

5.테나야호수

- 가는길에 군데군데 주차장이 많더라구요.

내려서 화장실도 이용 할 수 있고, 피크닉 할 수 있는 테이블도 항상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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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도 몇 군데 있었는데, 가다가 4명이 동시에 우와!!!하면서 멈춘 곳이 제가 가고 싶었던

테나야호수였어요.(니가 여기에서 나올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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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추웠는데, 다른 사람들은 피크닉 하더라구요.

시간만 많으면 컵라면이라도 먹고 싶었..(컵라면도 없었으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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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티오가패스 출구에서 레이크타호 가는길

-끝도 없는 도로의 연속이라..운전 안하는 저도 지겨울 지경

필히 차에 주전부리 챙겨서 먹어 가면서 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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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레이크 타호 가는 길에 레이크 타호 거의 다 다랐을 때 꼬부랑길입니다.

거기에서 또 멀미약 먹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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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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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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