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몇 년전에 LA/샌디에고 여행 하고 미국앓이를 하다가 추석을 맞이해서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어요.
저희는 4인가족으로 중등1학년,초등4학년과 아빠/엄마 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했고, 입국 심사는 생각보다 빨랐어요
MPC하려고 등록했는데, 이상하게 남편은 자꾸 사진을 확인하라고 떠서 못했거든요
그냥 일반 입국심사 줄에 섰는데, 생각보다 빨랐어요
다만 수하물이 너무 늦어서ㅠㅠ 골드였으면 좋겠다..생각했는데, 샌프란다녀오니
골드로 승급되었더라구요ㅎㅎ
1. 팔로알토 에어비앤비
-이 곳에서 2박을 했어요. 방이 4개였습니다.
침대는 총 5개였어요
화장실은 2개입니다.
동네는 엄청 조용했고, 101번 도로 기준 왼쪽이었지만 이스트팔로알토랑 가까워서
걱정했는데, 양 옆으로 집들이 다 붙어 있어서 안심했어요.
호스트가 즉각즉각 바로 답변이 왔어요.
사진의 차가 렌트한 캠리거든요. 원래 말리부 렌트 예약했는데
또 직원이 너네 요세미티 가고 멀리갈꺼면 하이브리드가 낫다고 자꾸 꼬시기도 하고,
일단 트렁크가 말리부보다 컸어요(LA여행 때 말리부 빌렸는데, 작았거든요ㅠㅠ)
그래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2. 팔로알토 메가마트
- 저희가 도착하기 3일전인가 오픈한 메가마트에요.
한국음식 없는게 없더라구요. 한국보다 한국음식 더 많아요. 생전 보지도 못한 한국 음식들이 많지만
가격이 사악합니다. 다들 미국가도 한국음식 판다고 하셨지만, 팔기야 하죠..
너무 비싸요ㅠㅠ 김치전 한 장에 10불이더라구요?ㅋㅋ
튀김 5가지 담아높은것도 10불 정도..
라면은 신라면 4봉지 한화 7천원정도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라면을 더 샀어야 했습니다..피어39 가니 컵라면이 1개에 한화 5천원이더라구요.
3. 팔로알토 블루보틀
-아침먹고 나와서 스탠퍼드 가기 전에 커피 한 잔 마시고 가려고 들렀어요
챗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여기에서는 NOLA 커피 마시라고 하길래,
주문해봤는데, 제 입맛에 맞았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느긋하게 커피 마시며 정신 차리려고 노력!
4. 스탠퍼드대학교
-사실 살짝 둘러보고 하프문베이 가는게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자세하게 봐서 그런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 하프문베이를 못갔어요ㅠㅠ
차는 북스토어 근처에 주차하고 걸어서 다녔는데, 학교가 커서 시간이 꽤 걸렸나봐요.
학교 중간중간 공부하기 좋게 편한 의자며 테이블도 많고 좋더라구요
지나가는 스탠퍼드학생이 사진 찍어준다고 해서 가족사진 찍었는데
아들한테 너도 스탠퍼드 대학교 오길 바란다고...ㅋㅋㅋㅋ음.....네.....
5. 뉴올리언스음식점 NOLA
-팔로알토 다운타운에 있는 음식점이에요.
아침에 숙소에서 한식먹었더니 입이 나온 둘찌아들 때문에, 안먹어본거 먹자고 간 식당입니다.
음식 이렇게 시키고, 145.44불 나왔어요.; 팁 별도!!
개인적으로 새우타코는 인생타코였습니다. 타코 손바닥 반만한데 7불이었어요.
6. Caffe Stellato
- 젤라또가 꼭 먹고 싶다는 둘째 소원 들어주러 걸어서 젤라또 먹으러갔어요
3가지 맛 컵으로 샀는데, 엄청 쫀득하고 맛있긴한데 양이 너무 많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