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to Seattle
저는 현재 밴쿠버에 살고 있어요!
밴쿠버와 가까운 미국 도시인 시애틀로 1박 2일 자유여행 다녀왔습니다~
밴쿠버의 pacifi central 에서 flix버스를 타고 약 4시간 정도 이동했습니다!
pacific central까지는 expo line을 타고 main street science world역에서 내리시면 바로입니당
버스 티켓은 여유롭게 2주전에 끊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진이 다..우중충 하네요...(밴쿠버와 시애틀은 가까운 지역이라 그런지 날씨가 똑같습니다..레인쿠버☔️)
시애틀 도착하자마자 바로 간 pike place public market!
마감시간이 5시라고 하니 일찍 가는 걸 추천드려요
이곳은 생선을 던지는 게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왜인지..한국 전통시장의 느낌이 느껴지는 시애틀..
도착해서 마켓 안 이곳저곳을 둘러보는데 생선을 던지시는 상인 분을 목격했습니다! (순간이어서 영상을 못 찍음) 손님이 생선을 구매하면 퍼포먼스로 보여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꽤 많이 던져주시기 때문에(?) 자주 볼 수 있는 퍼포먼스 같아요 ㅋㅋ
점심으로 먹은 clam chowder(feat.조개크림스프)
"Pike Place Chowder"라는 곳으로 클램차우더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edium size로 먹었는데 10.75불 지불했어요!
스프와 함께 빵과 과자를 주셔서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 시애틀은 비가 오고 추운 날씨였답니다.. 뜨끈한 차우더를 먹으니 속도 든든해지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에서도 클램차우더를 먹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훨씬 맛있었어요!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충격적인 오리의 비주얼..(여기는 퍼블릭 마켓은 아닌데 충격적이어서 넣어보았습니다..)
퍼블릭 마켓 근처에는 시애틀 관광 스팟이 아주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타벅스 1호점☕️
명소답게 줄이 아주 길었어요😂
20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기념품을 사고 나왔답니다~
여기는 음료를 마시기보다 텀블러 같은 기념품을 많이 사시는 것 같아요! 들어가기 전에 줄 서면서 홈페이지에서 맘에 드는 상품을 미리 고르시고 들어가서는 딱 사고 나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 텀블러를 샀어요!(사진을 왜 이렇게 찍었니..)
1912라는 기념적인 숫자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텀블러🏺
저는 1912가 오픈한 날짜인 줄 알았는데 매장 주소라고 합니다..! 1912 Pike Place에 위치한 스타벅스 1호점!
(오픈은 1971년이라고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인 껌 벽.
수많은 껌들이 아주 다양한 형태로 붙어있답니다..껌을 씹고 있었다면 저도 하나 붙였을텐데 아쉽게도 못붙였네요 ㅎ..
근데 껌들 색상이 화려해서 그런지 여기서 사진찍으면 생각보다 아주 잘 나옵니다! 같이 간 언니가 말해주길, 이 근처에서 하는 공연을 기다리다가 벽에 껌을 붙이면서 이런 껌벽이 생겼다고 하네요,,(껌은 쓰레기통에..)
퍼블릭 마켓은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근처 부두에 저렇게 관람차도 있더라구요! 날씨 좋으면 한번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간 날은 비가 오는 흐린 날이었어요🥲)
전 세계에 6곳 밖에 없다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도 시애틀에 있습니다😎
여기는 퍼블릭 마켓에서 좀 떨어진 곳(걸어서 20분) 인데요, 어차피 시애틀 다운타운은 다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라서 밥 먹고 산책하고 카페간다는 생각으로 가심 될 듯👀
콜드브루와 살라미 어쩌구(?)를 먹었습니다😗
스벅 리저브는 음료를 주문하는 곳과 베이커리를 주문하는 곳,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 주문하는 곳이 나눠져 있더라구요
베이커리는 음료 주문하는 곳에서 하는 것보다는 베이커리 주문하는 곳에서 하는 게 선택지가 더 다양하니 참고하셔요!
그리고 점심에 가면 브런치 음식들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당👍
1일차는 퍼블릭 마켓 주변과 스벅 리저브를 위주로 보고 호텔로 돌아가서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