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요세미티 2박 여행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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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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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밸리

티오가패스+모노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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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9일 부터 이틀간 요세미티 투어 다녀왔습니다. 가기전 미여디 통해서 정말 많은 도움 받아서 후기로라도나마 보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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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에서 8시에 렌터카 픽업해서 출발하였고, 중간에 마트도들리고 밥고 먹고 1시쯤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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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요세미티밸리, 그래셔포인트

둘쨋날 티오가로드패스

셋쨋날 마리포사그로브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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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날 요세미티 밸리에서 그래셔포인트 가는길에 운전을 전담했던 남친의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셋쨋날 마리포사그로브코스는 일정에서 아예 빼버렸습니다. ㅜㅜ

고소공포증이 없는 저는 그냥 멋지고 조금 스릴있는 도로 정도 였는데 남친은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하고 그 긴장이 여러번 반복되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보여 어쩔수 없었네요 ㅠㅠ 너무너무 아쉽지만 돌아올때 작은 언덕에도 놀라는 남친을 보니 빼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ㅠ

평소에 전망대나 좀 높은데가면 바깥쪽 절대 못가고 그래서 고소공포증 있는건 알았는데 이렇게 무서워 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ㅠㅠ 제가 운전을했어야 했는데 저는 국제면허조차 안만들고 가버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냥 이핑계로 다음에 또 요세미티 와야겠다 마음먹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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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뷰, 그래셔포인트, 옴스테드포인트, 테나야호수, 투올러미매도우 갔었는데 정말 각기다른 매력들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특히 테나야호수, 투올러미는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셔포인트와 옴스테드는 사진으로는 정말 담을수가 없는 곳이었어요. 요세미티 방문하신다면 놓치지말고 다 보시길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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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티오가패스를 통해 모노레이크까지 다녀왔는데 거리자체도 멀고 비포장 도로가 너무 길어서 간 걸 후회했습니다.

구글리뷰가 좋아서 일단 가보자 했는데 시간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차라리 투올러미 매도우에서 간단하게 트레킹을 하는게 훨씬 나았을거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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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세미티내에선 인터넷이 되질않습니다.

유명 뷰 포인트에서만 간헐적으로 잡히고, 커리빌리지에서 잤는데 숙소에서도 안잡히고 커리빌리지 사무실근처에서만 와이파이를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디지털 디톡스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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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리고 9월기준 요세미티 날씨는 변화무쌍 했습니다. 차타고 조금 가다보면 갑자기 먹구름과 비가 내리다가 산하나 넘어가면 해가 쨍하고 떠있기도 하고요,

야외는 바람불고 추웠는데 햇볕은 따땃해서 반팔도 가능할 정도더라고요 옷 다양하게 챙겨가시고 차안에서도 햇볕 가림용으로 긴팔이나 남방정도 챙기시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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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리고 9월이라 폭포는 아예 기대하지 않았는데 물이 조금 있기는 했습니다. ㅎㅎ 볼품 없을정도이긴하지만 기대하지 않았던 물이 흘러 좋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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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이덜베일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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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세미티에서 별을 보시고 싶은 분들은 무조건 요세미티 내에 숙소를 잡으셔야해요.

구불구불산길에 업다운도 심한데 가로등 하나 없습니다. 밤에 그 도로를 지나간다는건 제 기준 절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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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빌리지에서의 별

제가 갔을땐 거의 보름에 가까운 달이라 아쉬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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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세미티는 캐년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기회가된다면 봄이나 여름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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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두서없는 후기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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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9-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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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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