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3월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배를 타고 알카트라즈 섬에 다녀왔습니다.
배 탑승: 피어 33에서 출발했는데, 바닷바람이 제법 세서 가벼운 겉옷은 필수였습니다. 배가 금문교와 도시 전경을 배경으로 달릴 때는 사진 찍기 바빴습니다.
첫인상: 섬에 도착하자, 오래된 감옥 건물이 주는 음산한 분위기가 확 느껴졌습니다. 벽에 남아 있는 금이 간 페인트와 녹슨 철창이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했습니다.
투어 진행: 입구에서 오디오 가이드를 받아 감방 내부를 돌았는데, 실제 수감자와 교도관의 목소리로 사건과 탈출 시도를 설명해 주어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 특히 독방에 들어갔을 때의 차가운 공기와 정적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하이라이트: 감옥 창문 사이로 보이는 샌프란시스코 도심이 참 아이러니했습니다.
팁: 알카트라즈 투어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날씨가 변덕스러우니 바람막이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있는 ‘몰입형 체험’에 가까웠습니다. 네이티브 인디언들의 이야기와 미국인들이 어떻게 치열하게 싸웠는지도 나와있으니 유심히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