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자 혼자 뚜벅이로 2박 3일 마이애미여행 후기입니다 -2

Day 2 : 4/18 Thu 키웨스트 당일치기버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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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 물놀이엔 무조건 선크림 알로에젤 방수팩 선글라스 모자!!!!!!필수!!!!!

- 현지버스투어이므로 현금 꼭 지참 (스노클링 투어랑 버스투어 두곳에 팁 지불)

- 제가 다녀온 스노클링 투어는 수영을 할줄 아는 사람이어야한다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설명없이 그냥 구명조끼 착용법과 핸드사인만 알려주고 바로 물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투어엔 기다란 스티로폼(?)도 주던데 저희는 없었습니다.

- 혼자여행이 아니라면 걸어다니지말고 쾌적하게 바퀴달린 이동수단을 추천합니다. 아주덥고 습해서 물놀이하지 않았다면 불쾌지수 최고치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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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망의 키웨스트 당일투어 가는날입니다.

원래는 여유롭게 걸어다니면서 사진찍고 맛잇는거 먹는 느긋한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언제 여기에 물놀이하러 와보겠어라는 마음으로 버스타고 가는 길에서 스노클링투어를 신청합니다. 투어버스회사에서 조인하는 투어도 있었지만 가격이 차이가 나서 가는길에 서치해보고 가격이 괜찮은 곳이 있어서 예약하였습니다. 가는 길은 역시 편도 4시간 걸렷구요. 중간에 맥날한번 둘러서 20분간 아침식사시간을 주더라구요. 다행히 가이드님이 시간이 부족할 거같으니 버스에서 먹어도 된다고하여 간단하게 랩 하나랑 챙겨온 간식거리들을 먹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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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웨스트 가는 길이 워낙 이쁘기로 유명해서 사진찍고싶었지만 투어버스여서 갈때 대서양을 보고 올때 멕시코만을 보았습니다. 첫째 둘째줄은 추금을 받더라구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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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웨스트에 도착하니

스노클투어는 1시 - 4시까지하는 투어였습니다.

보트타는 시간은 12:15분에 이름 확인 후 12:45분에 사람들 다 모이면 보트타고 출발하였습니다. 동양인은 오직 저한명. 의외로 혼자오신 외국분도 계셔서 당당하게 즐기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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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사진이 없는데

우선 나를 찍어줄 사람이 없음.

스노클링을 계획했던게 아니라서 방수팩 안챙겨옴.

물고기 보는 것보다 파도에 몸을 맡겨 둥둥 떠다니는게 더 재밋어서 그냥 수영만 주구장창하다옴.

이후 무제한 알코올이라고했지만 제가 마시고싶엇던 스트로베리 칵테일은 20불 주문해야한다길래 드래프트만 왕창 마시고 왔습니다. 오는 길엔 다들 태닝한다고해서 저도 외국인둘 따라 갑판에 엎드려있엇더니.....수영복자국대로 다 탔어요...이것도 경험이지뭐 하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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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부터 빡센 일정 스타트.

널널하게 스노클링하고난 후에 다들 밥 먹으러가거나 해피아워를 즐긴다는데 저는 무조건 인증샷 찍고 기념품사고 갤러리 구경도 하고싶은 마음에 1시간 30분간 키웨스트를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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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커피- southernmost point - 헤밍웨이생가 - 키라임파이 - 갤러리구경 - 기념품 구경 - 옷갈어입고 버스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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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샷에 꽤나 진심이라 항상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날은 삼각대를 펼 시간조차 없었어요ㅠㅠㅠㅠㅠ물론 택시나 자전거, 트롤리같은 교통수단도 많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뮤조건 빠른걸음으로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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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돌아오는 길에 선셋을 차창으로 즐기며 투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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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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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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