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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코이트 타워(Coit Tower) 갈 겸.. Filbert Steps이 포토 스폿이라고 해서 겸사겸사 갔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구글 지도로 루트 검색 한 것이고요. 사진 순서와 비슷합니다.
아, 횡단보도에서부터 시작하겠군요.
ps. 구글 지도에는 Filbert Steps라고 되어 있는데 관광 책자에는 Filbert Street Steps라고 되어 있네요.
횡단보도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코이트 타워와 저 멀리 Filbert Street Steps이 보여요.
세로로 찍으면 이렇습니다.
양옆에 조그맣게 푸드트럭이 있습니다.
작은 분수도 있어서, 물소리도 들을 수 있더라고요.
일회성일 수도 있어요.
항상.. 있으려나요.
이렇게 보면 잘 안보이는데..
Filbert Street Steps 앞입니다.
저 계단이에요.
Filbert Street Steps의 하이라이트는
나피어 길(Napier Line)에서 보는 1900년대에 만들어진 목조 계단입니다.
계단이 많아요.
보너스!
계단을 오르다가 보이는 풍경입니다.
저 멀리 다리 아시는 분은 알고 계시겠죠.
San Francisco – Oakland Bay Bridge입니다.
괜히 한 번 더 찍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그냥 카메라 셔터를 눌르게 되요.
괜히 메인인 나무 계단을 찍어 봅니다.
집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이 작은 공간에서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놓고 살고 계세요.
(집들이 많습니다.)
Filbert Steps을 지나서 저기로 올라가면 드디어 코이트 타워가 나오는데 그전에 다른 포토 스폿을 들립니다.
바로 옆에 Telegraph Hill Viewpoint가 있습니다.
Telegraph Hill Viewpoint이라고... 구글지도에 나온 장소인데 여기서 바라본 San Francisco – Oakland Bay Bridge입니다.
저 왼쪽의 나무가 약간 아쉽습니다.
잘 조정해서 찍어봅니다.
어떻게 해야 더 잘 나올까.. 고민합니다.🤔
Telegraph Hill Viewpoint에서 돌아보면 제가 지나온 길이 보입니다.
그냥 찍었어요.
참 눈으로 보면 크고, 너무 좋은데..사진엔 잘 안 담기네요. 😅
계단.. 너무 많아요.
힘들어요.😱🤣
정말요..
나무 계단은 끝나고.. 거의 도착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헥헥..😵💫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들어가시면 직원분께서 설명을 해주십니다.
"노스 비치와 인접한 텔레그래프 힐(Telegraph Hill)로 올라가면 약 65m 높이의 소방 호스 모양 타워가 보입니다. 릴리 히치콕 코이트(1843~1929)란 부유한 미망인은 어릴 적 지역 소방관의 도움을 받았던 개인적 경험 때문에 많은 유산을 시에 기증하게 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그녀의 기부에 대한 감사 표시로 소방 호스모양의 타워를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타워가 만들어진 시기인 1933년은 아르데코 양식이 유행했던 시기여서 그 스타일에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1층에서는 경제 대공항을 극복하기 위한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아티스트를 동원해 그린 벽화를 볼 수 있습니다. 타워 전망대는 베이(Bay)에 자리 잡은 샌프란시스코 전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하기에 알맞은 장소입니다."
출처 - 프렌즈 미국 서부 p149 (책 보고 직접 타이핑)
요금은
입장료 - 무료
전망대 - $10(단말기가 있는 걸로 봐선 카드로도 결제 가능한 것 같은데, 전 현금으로 냈습니다.) 입니다.
자, 1층 한 바퀴를 돌고 전망대 티켓을 삽니다.
너무 귀여워요.
90년대 버스 티켓이 생각납니다.
하필..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중간중간 쉬는 타임이 있어요.
전 한 번에 못 올라갔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힘들어하더라고요.
13층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힘든 와중에 계단도 기록용으로 찍습니다.
거의 다 왔어요!
화이팅!🫣
오오... 끝이 보여요.
짜잔! 올라가면 보이는 창문에서 찍었어요.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바람 많이 불어요.
꼭대기층은 인증 샷을 남겨야죠..
이렇게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습니다.
저~기 금문교도 보여요.🤣
천천히 한동안 여기에서 시간을 보내고
내려갑니다.
사실 올라가면 바로 벽화 그림이 있는데..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에 "에잇! 몰라. 내려갈 때 찍을 래." 하면서 내려갈 때 찍었어요.
- 물 한병을 챙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지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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