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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2박 3일 중에서 가장 만족했던 액티비티는 바로 자전거 타고 소살리토 다녀오기입니다!
해안가 부근에 가면 자전거 대여해주는 업체가 있는데
거기서부터 쭉 왼쪽으로 달려서 Palace of fine arts-금문교-소살리토 찍는 일정인데요, 오실때는 크루즈 타고 알 카트라즈 섬까지 보고 오시면 4-5시간 정도 걸려요.
거리로만 따지자면 대략 13키로정도? 달리게 되는데 언덕이 3-4개 정도 있긴해요... e-bike 빌리시는 거 추천하구요 (일반 빌렸다가 다음날 후회했어요😇) 자전거 도로도 워낙 잘 되어있고 그렇게 타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차도 알아서 비켜주기 때문에 탈 줄만 아신다면 무조건 추천드리고싶어요
왜냐하면 소살리토 딱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풍경이 진짜 눈물나게 아름답기 때문이에요 🥹..... 부모님 모시고 한 번 더 오고 싶었을 정도랍니다..
중간에 들른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도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아요! 벤치많습니다👍🏻👍🏻
금문교 앞에서 인증샷도 찍으시고 ㅎㅎ
금문교에서 소살리토 가는길인데 이 길 자체를 달리는 것도 너무 낭만적이고 예뻤습니다 그렇지만 다시한번 여러분은 전기자전거 빌리세요...
소살리토에서 끝내주는 아이스크림 드시고 크루즈 탑승해서 돌아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