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아이와 함께 한 후기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를 7세 아이와 방문한 후기로, 노스비치 숙소·전기자전거 금문교 투어·산호세 당일치기 코스를 무리 없이 소화한 경험을 정리했습니다.

  • 컨퍼런스 기간 다운타운 숙소비 급등해 노스비치 에어비앤비로 대체, 조용하고 만족
  • 전기자전거 하루 대여로 기라델리-금문교-소살리토-피어41 페리 코스, 아이 동반 시 강추
  • 렌트카로 산호세 당일치기, 윈체스터 미스터리하우스+산타나 로우 방문
  • 유니온스퀘어 허츠 렌트, 오후 3시 마감·24시간 단위 요금
  • 페리빌딩 매장 공식 영업시간과 달리 오후 4~5시경 조기 마감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에서 아이와 자전거로 금문교 가도 괜찮나요?

전기자전거를 하루 대여해 아이를 뒤에 태우고 금문교~소살리토 코스를 다녔는데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예약 시 소살리토에서 돌아오는 페리 티켓이 함께 제공되며, 평소 자전거를 안 타거나 아이를 태워야 하면 전기자전거를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2.샌프란시스코 아이와 묵기 좋은 동네는 어디인가요?

노스비치 지역 에어비앤비가 조용하고 안전해 만족스러웠습니다. 컨퍼런스 기간이라 다운타운 숙소비가 비싸 대안으로 선택했고, 리틀이태리·차이나타운이 가까워 먹거리가 많고 작은 놀이터도 여럿 있었다고 합니다.

3.산호세 윈체스터 미스터리하우스 당일치기 가능한가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렌트카로 산호세까지 당일치기가 가능하며, 바로 옆 산타나 로우에서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렌트는 유니온스퀘어 허츠에서 했고 오후 3시 마감·24시간 단위 요금이며, 미스터리 하우스 투어는 영어 가이드만 가능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허츠 유니온스퀘어 지점 오후 3시 마감, 요금은 24시간 단위 기준 · 페리빌딩 매장 영업시간이 공식 안내(오후 8:30)와 달리 오후 4~5시경 조기 마감 · 우버/리프트 예약 1회 취소 후 재예약 시 신분증 인증 요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번화가 다운타운 숙박이나 화려한 밤 문화를 원하는 여행자, 렌터카 없이 근교까지 다니려는 일정에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페리빌딩을 오후 6시에 방문했으나 공식 영업시간과 달리 매장들이 이미 문을 닫아 아쉬웠다고 적었고, 우버/리프트를 한 번 취소했다가 재예약 시 신분증 인증을 요구받아 난감했다고 밝혔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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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전 카페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기에 저도 정보 공유 차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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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로 7세 아이와 함께 해서 무리한 일정은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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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가다 찍은 금문교

클래식하고 예쁜 파이어 트럭

부댕베이커리 사워도우 악어바게트. 눈알 하나는 떼 먹고 없음.

코이트타워에서 보이는 베이브릿지

롬바드 스트릿에서 보이는 코이트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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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소

컨퍼런스 기간이라 다운타운 쪽 숙소가 너무 비쌌어요.

아이가 있어 저렴하지만 험한 곳을 갈수는 없어서 노스비치 쪽 에어비앤비로 갔는데 만족했습니다.

평화롭고 조용한 주택가라 저녁에도 편하게 걸어다녔습니다.

근처에 경찰서가 있어 그런지 수상한 분위기는 못느꼈습니다.

주변식료품 마트에서 장봐서 아침 해먹고 나름 건강한 여행 했습니다.

노스비치가 은근 여기저기 걸어다니기 좋고 리틀이태리, 차이나타운과 가까워서 먹을 곳이 많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동네 구석구석에 작은 놀이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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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문교- 전기자전거

전기자전거 하루 빌려서 다녔는데 좋았습니다. 아이는 아빠 뒤에 태웠는데 아주 좋아하더군요.

자전거는 미리 예약을 해서 갔더니 소살리토에서 돌아오는 페리티켓도 줍니다.

기라델리 쇼핑몰-팰리스오브파인아트-금문교-소살리토-페리로 피어41 이렇게 자전거로 돌기 딱 좋았습니다.

원래 자전거 타시던 분이면 일반 자전거도 괜찮을 듯 하지만

아이를 뒤에 태워야 하거나, 평소에 안타시던 분이면 전기자전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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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일치기 근교 여행 : 산호세 - 렌트

아이가 윈체스터 미스터리하우스를 꼭 가겠다고 하여 렌트카로 산호세 하루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맑고 따뜻한 캘리포니아 날씨더군요.

미스터리 하우스 바로 옆 산타나 로우에서 우리나라에 없는 브랜드들 쇼핑도 하고 카페도 들르고 좋았습니다.

미스터리 하우스는 영어 가이드 투어만 가능한데, 평소 관심있는 분이면 한번 들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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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는 유니온스퀘어 쪽 허츠에서 빌렸고, 여기는 오후 3시에 문 닫습니다. 요금카운트는 24시간 기준이라 아침10시-다음날 10시로 했습니다. 주차장은 동네 근처에 찾으니 여기저기 많은데 비싸더군요. 차는 뷰익 새차여서 카플레이 다되고 편하게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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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관광

- 놀이터에서 만난 동네 애기아빠가 코이트타워 강추해서 다녀왔습니다. 전망이 좋은데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7세는 걸어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 바다사자 포인트 : 은근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강추.

- 야경 드라이브 : 베이브릿지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들어오는 길이 멋집니다. 트윈피크스는 안개때문에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 피셔맨스워프에서 관람차를 탔는데 빠르게 3바퀴 돌려 줍니다. 바람이 너무 세서 2바퀴 타니까 빨리 내리고 싶었습니다.

- 음..대중교통 티켓은 한장 샀는데 티켓있냐 물어보기만 하고 실제로 검표를 안해서...처음에 산 그 한장 들고 버스도 타고, 케이블카도 타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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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음식

- 리틀이태리 쪽 피자는 거의 맛있습니다.

- 롬바드 스트릿 갔다가 Za pizza와 Swensen's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유명한 sotto mare는 예약 필수인 듯 하고 사람 터집니다. 포장에 30분 넘게 걸렸어요. 너무 사람 많아서.

하지만 치오피노는 굿굿!!

- 피어39에 pier market 크램차우더 맛있었고요. 다른 메뉴도 괜찮았습니다.

- 차이나타운 음식은 은근 안맞았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주문 전 고수빼주세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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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쉬운 점

- 페리빌딩 영업시간이 pm 8:30까지라고 확인하고 오후 6시 넘어 방문했더니만 샵들은 오후4-5시면 문 닫고 터미널 영업만 했습니다. 씁쓸히 돌아나왔습니다.

- 날씨 : 추웠습니다. 공원이나 해안가는 경량패딩 필수입니다. 다음 일정이 하와이라 짐 줄일겸 경량조끼만 가져갔다가 힘들었습니다.

- 골든게이트 파크 스트라우베리힐과 사이언스 아카데미를 가고 싶었는데 체력+시간 상 못갔던 점이 가장 아쉽네요.

- 우버/리프트 불렀다가 한번 취소하니 다음 예약은 신분증 인증하래서 난감했습니다.

- 우리나라 카페가 너무 그립더군요. 카페들이 일찍 문닫기도 하고, 바 자리만 있거나 아예 자리가 없어서 카페찾아 삼만리였습니다. 지치고 추워서 몸녹일 따뜻한 차 한잔이 절실했는데 못찾아 숙소 가서 차 내려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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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심사 시 좀 귀찬하서 MPC 안했는데, 대한항공편 도착했을 때 공항이 별로 붐비지 않았고, 한국분들이 거의 mpc라인에 서 계셔서 안한 줄이 더 짧고 빨랐습니다;; 가족 단위라 그런지 질문도 왜왔냐 언제 떠나냐 하고 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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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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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5-2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143 · 댓글 3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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