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 여행후기(숙소/야구/요세미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우선 숙소는 유니온스퀘어 주벼 Parc55 였습니다. 위치는 최상위수준.

공항에서 BART타고 내리면, 나와서 바로 보입니다. 캐리어 없이 뛰면 15초안에 무조건 도착.

캐리어들고 가도 1분이 넘게 걸릴수가 없는 거리.

역에서 내리면 노숙자들과 특유의 냄새에 살짝 충격이긴 하지만, 사람인지라 또 금방적응하게 되더라구요.

근처에 슈퍼두퍼, 트레이더조 등 걸어서 5분안에 갈 수 있는 곳들이 많은게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지낼만 했고, 전자레인지 요청하면 방으로 가져다 줍니다. free.

destination fee 도 있고, 대신 1박기준 35$ 씩 사용가능한 credit 을 주는데, 아침마다 2층 식당옆에 작은 마켓을

운영하고, 그 안에서 브리또,베이글,각종 음료수,사과,바나나,시리얼,커피 등이 있으니 credit 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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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오라클파크 2번 다녀왔고. 저녁경기 & 낮경기(프리게임 투어 포함)

한번은 포수뒷편, 한번은 정후크루존 이었습니다. 평일경기는 1시간 30분전 입장이었고, 주말경기는 2시간전 입장이었는데

주말은 진짜 장난아니었습니다. 전 프리게임투어로 미리 들어가서 괜찮았지만, 밖에 보니... 진짜 평일경기 대비

4~5배는 더 긴줄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당연히 경기장 안에서 음식사는데 줄도 장난아니었구요.

*물가 미쳤습니다. 물 한병에 7$... 음식이랑 샀다하면 기본 25$ 생각해야됩니다

그리고 평일경기 기준 저녁에는 바람이 진짜 많이 불어서 오돌오돌 떨었으니, 꼭 외투 가지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경기장 뿐아니라 저녁되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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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미티는 렌트해서 1박으로 다녀왔습니다. 오라클파크 경기 끝나고, 바로 공항으로 가서 렌트카 픽업.

호텔주변에 1일 주차(저녁 7시~아침 7시, 주차어플(스팟히어로) 이용 25$ 예약.

다음날 6시에 차 픽업해서 요세미티 출발했고 4시간 걸렸네요. *한번도 안쉬고 운전

숙소는 커리 빌리지에 잡았는데, 텐트이긴 했지만...1박하실거면 무.조.건 공원 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1박을 강추드립니다. 왜냐면... 일단 새벽에 렌트로 가면 피곤합니다..^^;;

전 도착해서 텐트에서 1시간반 정도 자고, 셔틀타고 한바퀴 돌아봤습니다.(셔틀타고 도는데만 1시간 30분)

중간 중간 내려서 사진찍고 하면 2~3시간 금방입니다.(trail 없이 그냥 주변보고 사진찍고)

그렇게 반나절 보내고,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요세미티 롯지 가서 밥먹고 스벅커피한잔 사서 돌아온후에

Mist Trail 로 향했습니다. 거기도 역시 다녀오면 2시간은 기본입니다..ㅎㅎ

다른 분들도 느끼셨겠지만, 요세미티는 워낙 거대해서 사진으로 담기지가 않습니다. 눈으로 많이보고

걷고, 숨쉬고, 만져보는게 너무 중요합니다. 1박하고 몬터레이로 가는길에 외부 숙소들을 봤는데...

외관을 깔끔하고 좋아보였지만, 국립공원 내부랑 거리가 너무 멉니다...ㅠ 차로만 30분 이상...

전 월~화 다녀왔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주차장이 빨리 차는 편이었습니다.

기왕 요세미티 보는거면 1박 / 공원내 숙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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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

여행전에 카페에서 많은 정보 얻고 감사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끄적여봤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도 열심히 답변 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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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5-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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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5 · 댓글 2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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