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3.15 (2일차) 걸어서 금문교 왕복 그리고 체이스센터 농구경기 관람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걱정했었지만 시차를 크게 느끼지 못한채 숙면을 했었고 무작정 구글맵으로 금문교를 한번 찍어봅니다.

숙소에서 금문교 초입까지 대략 5~6 키로미터 정도 되는듯 했고 날씨는 화창하니 그냥 걷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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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잔디밭에 주말이라고 나와서 운동하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네요.

이 길을 따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조깅을 합니다. 걷고 뛰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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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금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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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는 이만큼 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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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허기가 지는데 딱히 뭘 먹을만한 식당이 없고.. 지나쳐온 푸드트럭에서라도 먹을껄..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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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이런 실내 액티비티 짐이 있고 그 안에 피자가게가 있네요..ㅎㅎ

역시 미국피자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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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여기서부터는 살짝 언덕길로 접어듭니다.

뒤돌아 도시쪽을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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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가 이제는 제법 가까이 빼꼼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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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온것 같지만 조금 더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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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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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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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거리를 두고 찍는 포인트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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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온거 금문교를 한번 건너가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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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와 광장에서 걸어온 반대편을 바라보는데 역시 뷰는 건너오기전 만 못하네요.

그래도 금문교를 걷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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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노점상에 파는 컵과일이 땡겼으나... 역시 미국 물가 비싸네요.. 10불이랍니다.

포기하고 곧장 돌아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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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건너와 커피숍에 앉아 저녁에 뭘 할지 고민을 합니다. 이날은 아무런 계획이 없었는데 마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랑 뉴욕닉스가 경기를 하네요. 시간도 서너시간 남았고.. 티켓 검색을 하고는 적당한 자리로 예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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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구경하며 숙소 절반 쯤 왔을때 시간이 촉박하다는걸 알고 버스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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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가서 샤워하고 관중 모드가 되어 설레는 체이스 센터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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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서 버스를 타고 첫날 지나친 St Mission에 내려 환승을 합니다.

분위기 살벌하네요. 정류장 건너편에 경찰이 사람하나를 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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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경기보러 가는 부자..ㅎㅎ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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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으로 향하는 골팬들.. 실감이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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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주한 체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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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고등학교 시절 유니폼

워리어스 스토어에 들러 구경도 잠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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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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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경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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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불짜리 좌석. 이번 여행에서 본 5개 경기중 가장 싼 좌석이나.. 경기의 흐름을 보는데는 가장 좋았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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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선수들이 몸을 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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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드러낸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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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뉴욕으로 온 칼 앤서니 타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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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에 골스로 온 지미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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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를 휘젓는 스테픈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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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디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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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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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싸우는 디그린과 타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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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베테랑 할아버지.. 90세에 처음 경기장을 찾았나보네요. 장내 스크린에 찍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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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먹은 피자 이후 처음으로 핫도그 하나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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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홈팀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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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멀어서 박진감은 덜했지만 그래도 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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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대중교통으로 나파밸리 다녀오는 여행기를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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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4-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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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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