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팔로알토 3박4일 여행기 (25년 4월)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 워싱턴디씨,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14일 저녁에 귀국했는데 서울이 비바람에 엄청 추워서 순간 뉴욕에 온 줄 착각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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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날 밤에 샌프란 도착해서 잠만자고, 13일날 낮에 한국행 비행기 탔다보니 실질적 샌프란 (+팔로알토) 여행은 이틀이었습니다. 비록 짧지만 아주 알차게 돌아다녔어요. 무엇보다 날씨가 다 한 여행이었답니다!!

3박 4일 중 하루는 로컬 친구와 함께 칼트레인타고 샌프란 당일치기 여행을 했어요. 2001년 미국 유학할 때 만나서 그 후 인생단짝이 된 제 베프인데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하루종일 폭풍수다 떨며 다녔습니다. ㅎㅎ

(우와앙~심쿵심쿵 마도조사 굿즈!!!)

우선 저팬타운으로 고고씽~

추억의 기노쿠니아 서점에 들려 책들 (+만화책) 구경도 하고, 제가 한때 열광했던 마도조사 굿즈들에 눈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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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팬타운부터 간 이유는 대호 치즈갈비찜을 먹기 위해서였지요. 현지인 찐맛집입니다!! 후식으로 찐한 녹차아이스크림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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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의 금문교!!

금문교에 가면 반드시 들려야 할 곳이 바로 이퀘이터 커피숍이지요!! 금문교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뷰맛집이기도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커피의 자부심 이퀘이터 커피 (Equator Coffees)를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비비 커피를 초초초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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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의 귀여운 멍멍이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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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39,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알카트라즈 섬! 날씨가 어찌나 화창했던지 저 멀리있는 알카트라즈 섬이 가까이서 보이더라구요!!)

피셔맨스 와프!!

우리의 추억 레스토랑 Franciscan Crab Restaurant에 들려서 알카트라즈 전망뷰에서 맛있게 냠냠..그 다음 후식으로 옆집에 건너가서 베녜 Beignet도 먹어주고! (넵, 우리는 이 날 위를 찢는? 먹부림을 부렸습니다. ㅋㅋ 샌프란은 맛집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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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뉴명물 웨이모도 타보고!!

다시 칼트레인을 타고 무사히 호텔로 귀가했습니다. (당일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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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팔로알토편

팔로알토는 사실 샌프란 전날 다녀왔었어요. 제가 중요한 개인적 용무가 있어서 4/11일날 팔토알토에 다녀왔는데요. 볼 일 무사히 잘 마친 후 추억의 팔로알토 다운타운을 돌아다녔답니다. 팔로알토 다운타운도 샌프란처럼 아기자기하고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곳인데 간략하게 사진 몇 장으로 그 분위기를 보여드릴게요! (University Avenue를 중심으로 다운타운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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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날**

공항으로 떠나는 마지막 날 아침, 제가 미국 살 때 너무나 좋아했던 브런치 맛집 Crepevine에 들려서 Milan Crepe을 먹었어요. 역시나 너무 맛있던 그리운 맛...ㅠㅠ

마지막으로 비행기 창밖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샌프란 풍경 ㅠㅠ 이렇게 화창한 날 샌프란을 떠나려니 정말 발걸음이 안 떨어진다는 딱 그 심정이었고 그냥 막 슬퍼졌어요. ㅠㅠ 샌프란은 제게 제2고향같은 곳이다보니 (20년 가까이 살았었음...) 아무래도 다른 도시보다 더 정겹고 애틋한 것 같아요. 무한애정필터가 장착돼버리는 내 사랑 샌프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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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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