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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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최근에 샌프란을 다녀오고 시차적응+컨디션 회복하다 겨우 정신이 들어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ㅎㅎ 여기 카페에서 저도 정보를 많이 얻기도 했고..음 근데 여기카페는 희한하게 여행 후기 글은 타여행카페보다 활발하게 올라오진않는것같아서 제가 좀 도움이 될까 싶어 글씁니당 ㅎㅎ 샌프란시스코 일정 짜시는데 도움이되었으면 하네용 ㅎㅎ
우선 ,저는 2월달에 에어프레미아에서 임직원 할인코드 뜬것을 바탕으로 샌프란시스코 를 47만5천원에 결제했습니다!이때 임직원 아니어도 할인코드만 써도 저렇게 할인이 가능했구요!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이었습니다.
자리도 적당히 냥냥하고 기내 모니터도 잘되고 담요도 주고 기내식 총 2번나오는데 다 저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ㅎㅎ 음료는 물과 커피뿐이지만 커피에 프림설탕 달라해서 잘먹었구요! 갈때 올때 둘다 한시간 정도 딜레이 되었지만 도착시간은 예상시간과 잘맞아서 일정에 차질이 없었습니다. 아마 에프가 지연때문에 욕많이먹고있는데 지연만 아니면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ㅜㅜ근데 지연이 복불복이고 내가 당첨되면 일정다 꼬이기때문에 ㅜ완전 추천이라고는 장담못하긴하네요 ㅜㅜ저도 지연 당첨됐으면 절대 이용다신안한다하면서쌍욕했을거예요
이렇게 담요도 주고!
소고기조림 이었고 나머지한번은 고기완자 였던듯합니다? 비슷해보여도 둘다 다른거였어요 ㅎㅎ양은적긴했는데 맛납니다
웰컴투 샌프란!!!!공항도착후 바트를 타고 파웰역으로 이동해봅니다! 아 입국 심사는요!미리 mpc 하고 가서 mpc 줄로 따로 가서 섰고 사람거의 없어서 바로 심사 받았구요! 여자혼자 +동양인 이라는거 때문에 심사길어질까 걱정했는데 ㅜ 다행히 질문 3개 받고 끝났습니다 ㅋㅋ 심지어 프린트물도 하나도 결국 안해가져갔는데 그냥 잘끝났어요!
몇일 있다가냐? 어느 숙소에 묵냐?(핸드폰으로 숙소 바우처보여줌) 너진짜 친구없냐?(ㅋㅋㅋ이거좀 꼽당함요 그치만 심사관 잘생긴 흑인이어서 참아봅니다?) 말길어지면 안되서 친구없다하고 바로 걍 끝났습니다 ㅎㅎ 3분도 안걸린것같아요 이게 mpc 를 따로 해서 그런건지 잘모르겠네요..제가 미국 자체가 처음이라 ㅎㅎ무튼 순조로운 출발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예약한 더모서호텔 로 가는데요!
파웰역 바로 근처 한 3분거리에 있어서 바트를 타고 파웰역으로 갔습니다! 다들 파웰역 근처에서 숙소잡으실것같은데 공항에서 파웰역은 바트타고 한번에 가구요! 옐로우 라인, 레드라인 둘다 갑니다 . 그리고 바트는 클리퍼 카드로만 결제가능한데 저는 갤럭시라 구글지도 맵에서 경로 켜서 실시간으로 활성화 시켜서 클리퍼카드 탭했습니다! 이 교통 수단에 대한 정보는 밑에 자세하게 써둘게요 아근데 내리자마자 입구쪽에 펜타닐?마약한 사람 대낮인데도 널부러져있어서 기겁하고 쓰러질뻔했는데 한 3일지나니 봐도 그냥 그렇더군요..ㅎㅎ
좀 연식이 되보이긴 했지만.. 숙소값 3박에 34만원이었기 때문에 ㅎㅎ이 높은 샌프란 물가에서 이정도면 만족했습니당 글고 나름 깔끔했구요 벌레 못봤고 한가지 아쉬운게 필터 샤워기 챙겨왔건만 고정형 샤워기라 교체를 못했고 이게 꽤나 답답했습니다 수압도 약하구요 ㅜ 그래도 어찌어찌 샤워는 했고 샴푸 바디워시 린스 비누 모이스처크림 요렇게 어메니티 있었습니다. 청소는 알아서 안해주고요 말을 프론트에 해야해주고 ..저는 3달러 정도 매일 팁 탁자위에 올려줬습니다. 청소 깔끔하게 잘해줬어요! 방음은 복도에 문닫는소리 이런거 다들리긴하는데 제 주변에 조용한 사람들었는지 크게 잠못자겠다 이정도 소음은 없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일정을 시작해봅니다! 금요일 낮에 출발했쥐만 시차 때문에 다시 금요일 낮이 되어버린 ㅎㅎ 저에게 이제 주어진 시간은 72시간.. 풀로 3일입니다. 3일 알차게 채워보겠습니다..으흐흐
💫1일차 오후 3시경.
<케이블카 타고 피셔맨스와프지역 탐험>
우선 캐리어에 짐놓고 나오니 한 3시정도 였고 바로근처인 유니온스퀘어 가서 사진좀 찍어주고.. 피셔맨스와프를 가기위해 케이블 카를 탑승했습니다.케이블카 타는 곳은 구글지도맵에서도 나옵니다. 저는 유니온스퀘어 근처에있는 곳에서 뮤니패스 로 케이블카 탑승했고 엄청난 급경사에 놀라며(원래 걸어가볼까생각했음) 한 20분?만에 피셔맨스와프 지역으로 도착했슴다
도착하자마자 너무 좋았어요 ㅜㅜ항구쪽이라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고 ㅜㅜ 햇살도 좋고 ㅜㅜ사진은 왜흐리게 나왔는지 ㅜㅜ아쉽지만 뺑쨍하니 날씨좋고 좋았습니다 저들판에 저도 돗자리깔고 누워있고싶었어요 ㅜ
잠시 감상했다가 이제 밥을 먹어야하니..ㅎㅎ 위에서 부터 차례로 기라델리 초콜릿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씨솔트 였나 를 먹고 (존맛이지만 너무달아서 남겼습니다..) 인앤아웃버거가서 더블더블 +프라이 시켜서 먹고! (갠적으로 쉑쉣버거랑 비슷함둣합니다?) 부딩베이커리 가서 글램차우더 ( 피셔맨스와프오면 꼭먹어야한다는!)를 먹었눈데 좀짭조름하깅해도 너무 맛있엇어요 저 빵도 뭔가 시큼한 맛이느껴지면서 쫄깃한게 맛났구요! 보면 위에 빵넣눈 통이 레인따라 돌아다니는데 그렇게 빵만둘어서 주방에 보내고 하는가봅니다 ㅎㅎ
이제 피어 39쪽으로 슬슬걸어가며 구경해줍니다 ㅎㅎ 다들 보시는 바다사자애들도 보구요 갈매기도 찍어주고..여기 애들은 참 다 크네요..ㅎㅎ베리빅사이즈
오늘 비행+시차로 첫날이니 여기까지 하고 오는길에 피츠커피 들려서 ( 샌프란 3대커피 피츠+블루보틀+필즈) 라떼 한잔 먹고 숙소바로옆 트레이더조에 가서 장좀 보고 숙소에 와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저거 과자 다 맛있었어요!저 딸기도..참..뭐랄까 한국인들한텐 정이안가게생긴 비주얼이지만 막상 먹으니 새콤하니 괜찮았어요!근데 생긴게 너무 ㅋㅋ블랙헤드 +모공 느낌이긴했어요 ㅋㅋ 그리거 사진에 파란봉투안에 있는게 사과배 인데요 말그대로 사과배맛이납니다! 진짜맛있었어요!!사과배 맛이 동시에 나다니..굿굿 그리고 단백질 바 같은건 맛이없었어요..크흡 ㅜ
💫2일차
이제! 본격적으로 하루를 풀로 쓸시간입니다.. 오늘 일정 빡시게 잡아놔서 아침 6시 30에 숙소에서 나오니 아주 아득한 새벽 감성 크르..
<블루보틀-타르틴베이커리-돌로레스공원-카스트로-필즈커피-트윈픽스-골든게이트 공원-자전거렌탈샵-금문교-소샬리토-리퍼츠 아이스크림-페리-슈퍼두퍼버거-부에노비스타-금문교 야경(엽서전망대)>
숙소 바로 근처 블루보틀!다행히 오전6시30에 열어서 들려서 모닝 라떼 한잔하고 버스타고 타르틴 베이커리로 출발합니다!
앗..근데 여기서 문제..구글지도와 다르게..ㅜㅜ몇정거장 건너뛰어서 내리게되었고 ㅜㅜ흑흑 이게 위치가..
여기 거든요? 그래서 그 우범지대인 텐더로인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할줄알았는데..저내리자마자 기겁했습니다..ㅋㅋㅋㅋ 물론 파웰역근처인 제숙소에서 저 타르틴 베이커리 쪽으로 버스타고오는길에 텐더로잉지역을 지나치긴하지만.. 그건 제가 버스안이었고.. 마약해서 몸 좀비처럼 굳어있는 사람을 지나치긴했는데요(전 버스안)
근데 저 타르틴베이커리있는 지역은 괜찮을줄알았는데 여기도 ㅋㅋ홈리스+마약한 사람들 있었습니다..ㅜ 아직 이른아침이라그런건지 ㅜㅜ텐더로인에 있던 사람들이 일로 내려온건지 ㅜㅜ무튼 ㅜㅜ길바닥에 손가락 잘린것도 보구요. ㅜ 앞서가던 어떤 정상인 남자 분이 홈리스한테 돈주는것도 봤슴다 불쌍해서 준건지 협박당해서 준건지 모르겠지만 보고 또 기겁해서 길돌아서 갔습니다..무튼 놀랜 마음 부여잡고 타르틴 베이커리로 ㅜㅜ빨리뛰어갔어요 ㅜㅜ근데! ㅋㅋㅋㅋ 아직 문을 안열어서 ㅋㅋ한 5분있다 열거같더라구요 ㅋㅋ 근처에 돌로레스 공원으로 가서 놀랜 가슴 부여잡고있었습니다..이쪽 공원으로오니 부자들같은느낌에 남자들 테니스 치고있고 강아지 오프리쉬해서 풀어놓고 있는 사람들있어서 ㅎㅎ 여기와서 좀쉬었어요. ㅜㅜ
그리고 다시 타르틴 베이커리 쪽으로 가서 바나나 크림 타르트랑 참치 샌뒤치를 포장햇숩니다! 참치샌뒤치는 나중에 먹을예정입니다.. 근데 타르트..진짜 리얼 존맛이었어요.. 크고 푸짐하고..ㅜㅜ물론 비쌌지만 ㅜㅜ존맛그잡채 이게 미국맛이구나 ㅜㅜ
이제 좀만 더걸으먄.. 뭐 굳이 와볼필요는 없는거같긴합니다만..ㅎㅎㅎㅎ 카스트로 라고 게이 골목 이 나옵니다. 저 무지개가 게이? 그런 거 티낸ㄴ 거라고 그러던데..뭐 크게 볼건없고 저렇게 무지개 같은거만 주구장창 봤습니다.. 게이커플도 손잡고다니는거 한번보구요..ㅎㅎ 뭐 자기들 행복하면 된거아니겠습니까
근데 관광객인 저로썬 굳이 안와도 될듯합니다. 전 가까워서 온김에 한번와봤고 여기 3대커피 필즈커피가 있어서 모히또 커피 먹으려고 왔어용 ㅎㅎ 모히또 진심존맛!!!!!민쵸파분들 꼭드셔보세요
아직 갈길이멉니다..이제 트윈픽스 샌프란 전망을 한눈에 볼수있는 곳으로 가야죠? ㅎㅎㅎ 지하철을 타고 트윈픽스로 갑니당
왕큰 까마귀발견!!
와아오 ㅜㅜㅜㅜ 이제 진짜 전망이 엄청난대요..사진으로보니 그저그래보이네요;당황..실제로 보셔야합니다 ㅜㅜ 정말 한국 전망하고는 달라요 낮은 주택들도 많이 있고 저멀리 항구 바다도 보여서 ㅜㅜ 전 샌프란 특유의 푸르스름함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게 가장잘보이는기 트윈픽습니다 ㅜㅜ 저처럼 전망 야경 보는거 좋아하심 꼭가보세요 사진에 안담겨서 슬푸네용 ㅜ볼수있는 포인트는 총 3곳인데 크리스마스 트리포인트가 젤 이쁜거같습니다. 나머지 2개 유레카 피크 /노피크는 저렇게 안개가 쌓여있어 잘보기힘들었어요..ㅜ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ㅎㅎ 골든게이트 공원으로 왔습니다! 와...정말 크네요..ㅋㅋㅋㅋㅋㅋ진짜 엄청 큽니다 ㅋㅋ사진에 잘안담기는데..실제로 가서 큰나무들 큰부지를 보면서 공원산책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전아까 타르틴베이커리에서 산 튜나 샌드위치를 여기서 먹었는데 !와우 샌드위치 진짜 맛있엇어요!!근데 너무 크고 양많아서 한개먹고 더못먹었는데 그 두고온 나머지한개가 지금 몹시먹고싶네요 ㅜㅜ무튼 안에 튜나랑 아보카도가 참실하고 맛있엇어요
이제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됩니다..왜냐? 자전거를 타고 금문교를 지나서 쇼샬리토까지 찍어야하거든요 ..오늘의 메인코스입니다 ㅋㅋㅋ 살짝 지치지만..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둔 자전거 렌탈샵으로 향합니다. 피셔맨스와프쪽에 있구요 전 전기자전거로 12만원주고 하루빌렸습니다.. 도저히 일반자전거는 자신이없었고 전기자전거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ㅋㅋㅋ여기 사장님이 한국말로 이거맞아요? 이러시면서 한국어 좀쓰시던데 되게 귀여우셨어요 ㅎㅎㅎ
자전거 타고 한 1시간 좀넘게 걸린거같네요!쇼샬리토까지! 아무래도 자전거를 타다보니 사진찍은것은 별로없네요 근데 자전거 타면서 느낀것이 ㅜㅜ 정말 몹시 추웠고.. 전기자전거임에도 다리에 쥐가났다? 왜냐면 ㅋㅋㅋ이게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가 힘드거든요? 특히 금문교안에서는 ㅋㅋㅋ생각보다 금문교가 너무 길고; 자전거 도로가 생각보다 너무 좁고 그좁은 도로를 양방향으로 써서 ..바짝 긴장하면서 타야해요 ㅜㅜ 진짜 사고안나게 조심조심해여하다보니 몸을 계속 긴장한상태로 타서그런지 금문교 코스 끝나자마자 잠깐 자전거 정차할때 온다리에 쥐가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금문교 다리위에서의 풍경은 보지도 못했슴다 ㅋㅋ그냥 앞만보고 달려야하는..만약에 시간여유 되시고 체력되시면 금문교 걸어서 가보심이.. 풍경보기도 좋고 그럴것같아요 ㅜ그리고 전기자전거라 페달 하나밟을때 휙!앞으로 나가니까 계속 브레이크 꽉잡고 타서 손에도 쥐가..;;ㅜㅜ 무튼.. 다음에간다면 함 걸어서 가보고싶어요 단 걸어서가면 한 2시간넘게걸릴거같긴하네요..
우여곡절끝에도착했으나! 돌아갈땐 페리를 타야하기때문에 미리 페리 예약을 했습니다. 페리는 총 2곳에 도착하는데 하나는 페리빌딩/하나는 피셔맨스와프 입니다. 클리퍼카드로 하면 할인된다구 했는데 그건 페리빌딩방향으로 도착하는것만이고 저는 자전거 반납하려면 피셔맨스와프도착인 페리를 타야해서 결과적으론 할인못받았습니다!
페리시간까지 여유있어서 레퍼츠? 아이스크림 콘으로 먹어주고요 레인보우 샤베트였눈뎅 이거는 컵으로 먹을걸그랬슴니다. 약간 초코이런계열이 와플콘이랑 어울리는데..쩝..그래도 맛났어요
페리를 타고 돌아옵니당.. 너무 이뻤어요 ㅜㅜ진짜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전 샌프란 특유의 푸르스름함이좋아요 ㅜㅜ날도 화창하고 미먼 없고..ㅜ 알카트라즈? 섬인가요? 저것도 지나면서 보고 ㅎㅎㅎ
피셔맨스와프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반납하고! 배가 살짝출출해서 다시 파웰역 숙소근처로 버스타고 와서 슈퍼두퍼 버거를 먹어줍니다 그냥 미니버거 하나 단품시켰는디 와:::진짜 맛있어요 제기준 슈퍼두퍼>>>>>>>>>>인앤아웃=쉑쉑 버거입니다..
이제 점점 날이 어두워지됴?? 금문교 야경을 봐야하기때문에 다시 버스를 타고 피셔맨스와프로 왔고 여기서 부에노 시스타 라는 곳에서 아이리싀 커피를 먹습니다. 커피에 위스키를 섞은건데 ㅜㅜㅜㅜ위스키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ㅜㅜ 살짝 위스키 양줄이면 더 맛있엇을지도..반만먹고 나머진 못먹었어요 ㅜㅜ저 술취하면 챙겨줄 사람없어서..ㅇㅅㅇ... ㅋㅋㅋ정신바짝차리고 다녀야해서 (혼여의 숙명..) 다 못먹고..ㅜ근데 여기 줄도 항상 긴곳이라 오시면 꼭먹어보시길!
여러 금문교 야경 포인트가 있지만! 저는 엽서전망대 라고 치면 나오는 곳에 가서 보았습니다! 너무 예뻤어요 ㅜㅜㅜ 살짝 해질락말랑..한 7시 50분?에 갔을때부터 8시 10분까지 있었는디 너무 이뻤네요 금문교는 금문교의 빨강 +그 밑에 초록 땅+푸르스름한 하늘이 너무 조화롭게 이쁘네요.. 어둑해비면 노란불빛+빨간 금문교가 포인트구요 참고로 주변에 8시 넘어서까지 사람많고 그근처에 버스정류장에도 사람많아서 위험하진않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숙소로 돌아갈때 버스를 2번타야해서.. 환승할때는 그 정류장에 사람아무도 없고 깜깜하고 갑자기 무서워져서 거기선 리프트 택시 타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2일차 일정 마무리!!!
💫3일차
<요세미티 투어+치즈케이크팩토리 저녁>
오늘은 제 개인 일정이아닌 투어를 잡았습니다! 어디라곤 말씀못드리지만! 무튼 한인투어업체에 당일치기로 요세미티를 예약했고 보통은 샌프란에 여행오시면 자연-요세미티/와인-나파벨리 투어를 가시는것같은데 저는 자연이 보고싶기도하고 요세미티가 가격이 더싸서..이쪽으로 예약잡고 하루 진행했습니다!1박 2일류 투어하시는분도있던데 전 시간이 안됐고..어음 밤에 별이 이쁘다고하니 밤에도 어떨지 궁금하기하네요
새벽 4시 30에 시작한 일정! ㅜㅜ 집결지까지 모이는데 걸어가는게 무섭긴했지만 도보 5분이라..ㅎㅎ빠르게걸어서 집결지에 모였고 이건 중간에 주유소에서 멈출때 한장..미국은 주유소도 감성있어요 ㅎㅎ
너무 이쁘지않나요..ㅜㅜ이것도 사진에 안담겨서 아쉽네요 ㅜㅜ 여기저기 뷰포인트들 차로 타면서 가서 보고 사진도 찍구요 근데 무엇보다 눈으로 보는게 젤 크네요! 피톤치드향도 진동을 했구요 !! 직접가봐여 알듯합니다 전 미국같은 장거리 여행이 첨이라 이렇게 크고 광활한곳 처음 봐서 너무 감동이었네요 ㅜㅜㅜ같이 투어오신분중에 저처럼 혼자 오신 여자분 2분 계셔서 같이 사진찍어주고 재밌게 놀았네요 여기 계실지 모르겠지만 함께 투어해서 반가웠어요🥰
한 오후 6시 7시쯤 투어가 끝났구요! 전 유니온스퀘어 주변 치즈케이크 팩토리에 가서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레모네이드+토마토바질파스타 +오리지널 치즈케이크 이렇게시켰는데 한 7만원?정도나왔구요 ㅎㅎ 원래 테라스에 앉고싶었는데 줄서야되서 그냥 바자리에 앉았습니당 ㅎㅎ 근데 한가지 놀라운 일.. 제 뒤에서 싸움이 났어요 ㅋㅋ제 바자리 옆옆에 앉은 흑인 커플이 다먹고 나가는 중에 웨이터랑 무슨 트러블이 있었던거같은데..흑인이 막 퍽업!불쓋!이러면서 화내고 거기있던사람들 다놀래서 토끼눈으로 쳐다보고그랬네요..왜근데하필 내뒤에서 싸우는지 ㅇㅅㅇ ㅋㅋㅋㅋㅋㅋ저도 뭐 총꺼내는거아닌가 하고 심장 또 부여잡고..ㅜ 파스타먹었습니다..다행히 뭐 끝은났고..그 싸우던 웨이터가 제쪽으로 와서 저희한테 사과한번해주고.. 디먹고 계산할때 전 팁줄라했는데 바에 있던 웨이터 백인언니가 팁안줘도 된다고 절 보내줬습니다(?) 오잉? 제생각에 원래 바자리에 앉아서 웨이터분들이랑 소통많이 하는데 옆에 혼자온 흑인언니랑 엄청 수다떨었어요 그웨이터가. 근데저는 영어를 못해서 소통못하고 이랬으니 그냥 팁안받겠다한건지? 무튼 고마웠습니다 .(이거 인종차별은 아니겠죠?ㅋㅋ)마음 바뀔까봐 빨리 튀어나왔습니다 ㅎㅎ
이렇게 또 하루 마무리!
4일차 마지막일정과 꿀팁 은 다음 후기에 작성하겠습니다! 이게 100장까지라 사진이 다안담기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