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뉴먼트 밸리에 여유있게 도착해 푹쉬고 잠자리
들기전에 간단히 남겨 봅니다.
-앤틸롭 캐년 : 어퍼 투어 7:30
이건 업체도 시긴도 그닥 좋지 못한 선택인듯했습니다.
사실 한 4~5갤 전부터 투어 예약을 알아봤는데, 황금 시간이라 공유 되는 정오 시간은 이미 다 차서 빈자리만 노려 봤는데 도저히 자리가 안나고..ㅠ
ken's tour로 로어쪽을 생각하다 이미 예약을 했다고 착각을 하곤..ㅠ 예약 안한걸 출발 한2주전엔가 알고 부랴 부랴 빈자리 뭐가 되었던 찾아 보자고 픽한 것이
" ANTELOPE CANYON NAVAJO TOURS"
시간도 제일 빠른 7:30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에 켄즈투어도 모두 마감...ㅠ
결과적으로 아쉬움이 가득 했네요.
우선, 그룹배정을 해줬는데~첨엔 C그룹으로 미국인 유럽인들과 한조 였는데.. 탑승할때 되니 D그룹이라며.. 제가 c/d를 구분못한듯한 뉘앙스를 주더라고요..ㅡㅡ+
나중에 보니 중국인 대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 한 8명 애도 4명... 저희말고 또 한국인 가족 포함 해서 쪽에 애 있는 동양인만 묶어 놓은듯하더라고요. 가이드도 세상 귀찮은듯한 사람이었고.. 이름은 까먹었는데 피리를 들고 다니더라고요~투어 막판쯤에 한번 불고~
여튼 그렇게 출발했는데... 아침이다 보니
캐년안이 상당히 깜깜하더라고요... 사진과는 너무 다른 모습에 1차 깜짝..... 가이드가 아이폰 필터 설정을 알려주는데... 해당설정으로 찍고 나니 인터넷에서 보던 사진과 같아지는 것에 2차 깜짝...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 필터의 마술사~~~가이드를 만났네요~ㅋ
여기서 부터 2차 짜증은 이 중국 가족들이 제멋대로 돌아 다니며 사진만 찍어 대고 있고... 가이드는 그 중국 패밀리 때문인건지 스타일이 그런건지 설명따윈 1도 없고 폰사진 필터 조정으로 사진 찍는 포인트에서 사진만 찍어주곤 말도 1이 없네요~ㅡㅡ++;;;
앞 그룹 여자 가이드는 뭔가 열심히 설명 해주던데.. 저도 영어가 짧아 자세히 물어 보지도 못하고~~;;;
앞그룹 가이드가 조용히 하라는데도 중국 패밀리가 떠들어 대니 중간쯤 아예 순서를 바꾸더군요~~ D조로 제일
마지막에 들어 갔는데~제일 먼저 나오고 심지어 투어 시작지점까지도 제일 먼저 돌아 왔네요~~~ㅡㅡ++
이 모든것들이 별로 였지만 무엇보다도 시간대가....ㅠ
어두워도 너무 어둡네요... 빛이 좀 들어오면 정말 환상적일듯 한데..와이프랑 연신 아쉽단 얘기만 했네요..
사설이 길었는데~ 어퍼쪽 가시는 분들은 시간대 잘 고려 해보심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출발전 아침엔 상당히 추운데 안에 들어가고 나올때쯤(해뜬뒤)엔 살짝덥더라고요~
옷도 참고 하심 좋을듯요~(전 반팔 긴청바지 입고갔다 후드 위에 입고 출발 했는데 살짝 후회함요..좀참고 후드
안입고 갈껄 했습니다. )
필터 마술사 가이드님의 작품과 배움을 얻은 제가 찍은 공유 합니다~~^^
- 홀슈 밴드 : 아찔함~~^^ 잃는게 있음 얻는게 있는법~
앤틸롭이 다소 아쉬웠지만...
앤틸롭을 일찍 다녀온 관계로 아침에 일찍 간것이 신의
한수였던거 같습니다. 한 10~11시쯤 갔는데도 상당히 뜨겁고 덥더라고요~ 이건 뭐 말이 필요없고~~사진찍기
상당히 쫄립니다. ㅋㅋㅋㅋ 확실히 한국분들 많이 보이고~일줄만에 제일 많이 본듯합니다. 어떤 투어 가이드 분이 인생샷 찍어 주고 계시던데~뒤에서 슬쩍 영업비밀 듣고 그렇게 따라서 사진찍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뭐 어디 말할곳도 없고~혹시라도 전달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 오전 11시경 투어 하셨던 이름 모를
가이드님께 감사 인사를 ㅎㅎㅎ
( 근대 정작 가족들 사진은 잘찍고 제 사진은 와이프가 홀슈밴드를 다 가리고 제 뒤통수만 센터에 그득~~~하게찍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 모뉴먼트 밸리 : 서부 여행을 계획하며 제일 먼저 픽한 뷰호텔~~~ 역시 뷰 맛집이네요~~^^*
딴거 한다고 일몰을 제때 못봤지만~~말이 필요없네요.
모뉴먼트 밸리 오신담 무조권 여기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