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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서부 패키지 여행일정 중에 제일 기대 없이가서일까요. 날씨요정이 넘나 감사하게 도와주셔서 찐 감동하고 왔어요 2월10일에 다녀왔는데 2월초에 내린 폭설이 녹으면서 폭포수가 어찌나 세차게 시원하게 떨어지는지 제대로 눈 호강 하고 왔어요. 고지대라 화창한 날이었지만 겨울날씨이니 패딩 입으셔야해요. 2일전에 갔던 그랜드캐년에서 보다 요세미티 공원이 좀더 춥게
느껴졌답니다. 산책하는 내내 여러 방향에서 하프돔이 늘 보였고, 키다리 나무들이 너무나 울창해서 더더 멋있었어요
공원 내에 식당에서 치킨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나름 맛있더라고요. 양배추및 야채가 많이들어 맛났어요
식당도 넓고 통창으로 바깥풍경도 넘 멋지고요
함께간 예비 대학생 아들이 자기는 캐년 보다 요세미티가 훨 좋았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