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레니게이드를 빌렸는대
고속도로 주행이 많음으로 연비가 좀 떨어지더라도 마력이 높은 차 또는 최대주행거리가 긴 전기차가 좀 더 좋은 선택 일 것 같습니다.(일부 호텔에서 전기차 충전 시설을 운영중이니 호텔 정보를 알아가면 좋습니다.)그래도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가솔린 차를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차를 빌릴 때 60달러가 넘는 돈을 받고 반납시 가솔린 충전을 안해도 되는 옵션이 있는대
금전적으로 이득이라고 업체에서 말하지만 레니게이드 기준으로 금전적으로 더 손해였습니다
다만 반납시 주유소를 안들려도 되서 시간적으로는 이득입니다(가스 앵꼬 직전에서 완충시 금액과 유사한듯 했습니다)
fiftyfiftybrewing 이 레이크 타호 북부 트리키에 있습니다.
스타우트 셈플러를 시켰습니다
논베럴에이징 스타우트와 올드패션드 플레이버, 버번베럴에이징 두종류
한국에 오래전부터 수입되던 양조장입니다.
한국에서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니 양조사님이 한국 양조장 명함을 보여주시더군요
라이트 비어 샘플러도 시켰습니다
한국에 수입되는 라거를 포함해서 페일에일 필스너 블론드에일 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라거는 아무래도 거품의 맛도 중요해서 한잔을 시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엘크 고기 패티를 사용한 버거를 시켰습니다
사슴고기 버거는 처음먹어보네요ㄷㄷ
루꼴라피자
한국에서 가져온 한국 맥주 드리고 왔습니다
멀리서 왔다고 선물을 주시더군요 한국에서 5만원돈 하는 맥주인대 공짜로 주셨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ㄷㄷ 둘이서 135불정도 나온 것 같아요 관광지라 그런듯해요ㄷㄷ
음식은 한국 기준으로는 상당히 맛있는 편입니다만
시내에 버거 맛집 가는게 더 맛있고 저렴하실 듯 합니다
나중에 후기 따로 올리겠지만 여기 건물이 전부 목조라 너무 아름답습니다
카메라에 사진이 있어서 지금은 못올리네요
여기 뷰가 장난아닙니다
매우 큰 호수라 바다느낌이 나는대 물이 너무나 맑고 고요합니다.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이죠 호수 주변으로 바다처럼 해변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SMF에서 여기까지 2시간 50분을 운전해서 왔는대 오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서 중간에 가다서다를 반복했고 드라이빙만 해도 한국과 다른 이국적인 풍경에 행복해지는 그런 곳이였어요
저녁은 헬스키친에 왔습니다
테이블 디너 코스 예약시 2명 300달러 지불해야 하구요
칵테일은 20달러대입니다.
다양한 술들을 판매 중입니다(맥켈란이 25년 더블 까지 있고 패피반윙클이나 스태그등 위스키 라인업이 상당히 고가 까지 잔술로 판매중입니다.가격은 비싼편이구요. 와인은 잘 모르지만 다양하고 특히 잔술 종류가 상당히 많은편, 맥주리스트는 살짝 아쉬운 편이였습니다.)
대개 딱지에 내장이랑 같이 비벼먹는 것 같은 강한 갑각류 향이 나는 리조또입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버터 포치드 랍스터가 올라가있습니다.
관자요리(scallops)
파인다이닝을 많이 안가봐서 그런지 놀랍도록 부드러운 식감이였습니다.
저는 항상 서양식 코스 요리에서 에피타이저를 가장 맛있게 먹는 편인대
역시나 훌륭한 맛이였습니다
시그니쳐 올드패션드
이게 대박이였는대 기주로 쓰는 술이 스토어픽 메이커스 마크입니다(스토어픽은 매장의 직원이 증류소에 직접 방문해 맛을 보고 고른 케스크를 통 째로 사와서 병입한 술을 말합니다) 스토어픽 답게 도수가 cask strength인듯 했고 굉장히 강렬한 맛이였습니다. 칵테일인대도 일반 메이커스 마크 니트보다 진한 위스키 맛을 느낄 수 있었고 가니쉬로 들어간 체리조차 한국에서 맛본적 없는 맛있는 체리 가니쉬였습니다.
고든램지의 시그니쳐 요리 비프웰링턴입니다.개인적으로 소고기 스테이크를 만족스럽게 먹은 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이라 기대를 안했습니다.
먹고 나서도 역시 제 취향은 아니였지만 저 특이한 패스츄리 버섯 소고기 조합이 매우 잘 어울리는 것이 놀라웠고 소고기 식감이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완벽한 벨런스와 완성도가 놀라웠습니다.
와인소스 양이 적은게 흠이였네요
가니쉬가 따로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왼쪽이 미니 양배추를 살짝 태우듯 요리해서 포트와인 라임주스 등을 넣었는대 맛있게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티라미수 위에 아이스크림
다음날 아침 식사입니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24시간 바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음식이 다 비싸서 그냥 가장 비싼 버거를 시켰어요 24달러였습니다
버거가 보통 19달러씩 합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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