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미국 3대 국립공원중 하나인 요새미티!!!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저인지라 (특히 대자연)
요새미티 투어가 너무 기대되었었는데요
제가 신청한 투어는 마이리얼트립에서
새벽 4시 반쯤 유니온스퀘어에서 출발하여~
7시 내외로 다시 도착하는 투어였슴니다
겨울 요새미티 춥다고 말로만들었지만..
이렇게까지 추울걸 알았다면
멋따위 포기하고 롱패딩에 경량패딩까지 껴입고 갔을거에요..
2월 초~중순 가시는분들은 꼭!!
한국 초초초초초극추위 겨울 생각하시고
단단히 준비하시고 가셔야 감기 안걸립니다...
멋부리겠다 싶어서 얇게입으면
중간부터 체력 떨어지고 너무추워서 집가고싶어져요 ㅠㅠ
+ 장갑, 핫팩, 털모자 등등 있으면 금상첨화
+ 통풍 잘되는 런닝화는 발이 매우 시려움...
+ 투어에서 아침 점심 준비해주셔도 부족할 수 있어서 일부 싸오는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 샌프란 시내에서 차로 3-4시간 이상걸리므로 목베개 필수
요새미티 정문 도착해서 들어가는길!!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해석한 대로 분위기가 담기도록
사진을 찍는 사람인지라
조금은 쓸쓸하고 외로운? 느낌이 담기도록
많이 찍었던것같아요
(요새미티" 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도, 결국 이 지역에 살던 원주민들이 터전과 가족들을 잃으면서, 침입자들에게 '살인자'라는 뜻인 "요새미티! 요새미티!"라고 외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너무 슬펐어요 ㅜㅜ)
이웃집 토토로같이 생긴
빼곡한 나무들
차타고 지나가다가
그냥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터널뷰 보러 들어가는 길
이제야 아침 8시?정도로 해 뜨기 시작
터널뷰 찍는 장소는
진짜 터널이 있음
아침에 다같이 빠나나
우뚝 솟은 직선의 나무들
사진에 웅장함이 담기진 않지만...
아무튼 엄청났던 폭포들
(폭포 이름이 엄청 많은데.. 막상 나중에 갤러리로 보니 뭐가뭔지 모르겠움 ㅋㅋ)
중간에 화장실도 있어요
나름 청결
horsetail fall 폭포
인터넷 치면 나옴. 유명.
거울보다 선명하게 비치는.. 호수
정문 간판에서 찍는 사진은 국룰!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찍으면
어둡고 역광때문에 별로여서
집가기 전에 찍기~~
여기부터는 갠적으로 잘나왔다고 생각하는 포토스팟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