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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일정중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으면 ...
오라클파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투어와
공유 전기자전거 (bay wheels) 타고 간 금문교 입니다
평소 야구를 좋아했던터라 압도되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그라운드 밟아볼 수 있어서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금문교는 사실 페리를 타고 소살리토를 본 다음 구경하려 했으나, 페리시간을 못맞춰서 페리 빌딩부터 공유 자전거를 타고 금문교까지 달렸습니다. 해안가 주변으로 자전거 길이 매우 잘되어 있어서 정말 오히려 잘됐다 느꼈습니다. 덕분에 금문교 바로 아래까지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달리니까 세상 다 가진 느낌이더라구요 금문교 크기에 한번 더 압도 되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