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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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111편 저녁 6시 55분 출발이었던 게
담날 새벽 2시 40분으로 1차 지연
당일 오후 5시쯤 새벽 3시 20분이라고 2차 지연
결국 새벽 3시 40분 출발했네요. ㅠㅠ
가기 전부터
새벽 출발인 탓에 아이는 미국 여행이고 뭐고 공항에서 지쳐 잠들었어요.
에어프레미아 탑승 느낌은
1년 전 아시아나 타고 왔었는데
딱히 좌석 간격이 넓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고
[제가 이코노미라 그랬을수도 있어요]
기내식 비빔밥. 치킨 파스타 다 맛있었는데
양이 좀 적었어요.
샐러드도 양배추 샐러드로 부실했구요.
작년 아시아나에서는 중간에 바이트 피자도 주었는데
아이가 왜 간식 없냐고 하더라구요. ㅜㅜ
기장님 라이딩 실력은 너무 좋았고 터뷸런스도 못느낄만큼 안전하게 랜딩했습니다.
저는 영어를 직업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
immigration은 걱정 별로 안했는데요,
초등 아이 2 데리고 아빠없이 오는 여행이라
조금 의심(?) 스러울수도 있는데..
how many days? 가 끝이었어요.
[참고로 저녁 8시 40분 정도 도착이라 mpc는 따로없고 직원 3분이서 입국수속]
☝️꿀팁!
비행기 15열 그나마 앞쪽에 앉아 입국수속 금방한것 같아요.. 15분 내외? 제 뒤에 줄이 쭉 서있더라구요~~~
내심 아이앞에서 영어쓰는 엄마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쉽 ㅎㅎ
우버타고 파웰역 근처 호텔오면서
낼 가고싶은 스팟과 식당 이야기하니
우버 기사가 한국 사람 아니냐며 ㅎㅎㅎ 왜이렇게 정보가 많냐고 놀라더라구요!
( 이것이 바로 미여디의 힘 🤗🤗 )
씻고 자려다가 아가들이 배고파 해서
윙스 맛집인 wingstop 에서 boneless set 시키니
Buy 1, get 1 free 네요. 오마이갓 ㅎㅎ
저 랜치소스 강추!!! 합니다. 엄청 크리미하고 맛나요.
미국 유학시절부터
작년 남편없이 미국 두번째
오늘이 세번째 미국인데...
오늘만큼 미국 입국이 힘든 적은 없던거 같아요.
12월 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큰 사고,
LA 산불
고환율
비행기 두번 지연.. 등등
크게 설레지도 내키지도 않았는데
역시 또 도착하니.. 미국은 미국입니다.ㅎㅎ
설레여서 잠이 안와요.. 👧
전 미국에 3주정도 있을거라
틈틈히 정보 올릴께요^^
저도 여기서 도움받고 계획 세웠던 것처럼
미여디 회원님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아참 제가 내일 여행을 위해 해둔 것은,
(1) MuniMobile 어플 다운받아 1day pass 구매
- 근데 아이 성인 금액이 다 똑같네요.
1일 - 14불
(2) 구글 부계정 만들어 미국 스벅 앱 다운
- 미국 스벅카드가 있어 등록도 할겸, 무료 생쿠 받을겸 가입했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여행 하세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