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날씨운이 좋았던 건지 물안개 없는 금문교 구경을 시작으로 멋진 해안가에서 바다 경치를 구경하면서 투고한 명물 크랩 샌드위치와 클램차우더 수프도 먹고 바다 사자도 보고..! 와이너리 가기 전에 들른 레드우드 숲은 인생에 잊혀지지 않을 법한 최고의 절경이라 너무 좋았어요! 웅장하고 크고 높은 나무들 냄새에서 박하향이 날 줄이야ㅠㅠ!! 제가 원래 나무를 정말 좋아하는데, 소피아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시기를 '레드우드는 그 길이가 수십 수백미터에 달할 만큼 몸집이 큰 반면에 뿌리가 굉장히 얕은 편이다, 그럼에도 이 나무들이 서있을 수 있는 이유는 자기들끼리 뿌리를 얽고 섥어 서로를 지탱해주고 있기 때문이고 수명을 다한 나무는 자연스레 쓰러질 수 있도록 놓아준다, 그렇기에 이 레드우드 나무의 키워드는 '상생'이다'라고 하셨는데 그 설명이 참 인상 깊고 마음에 와닿더라고요ㅠㅠ 그렇게 신선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이동한 와이너리는 포도밭 한가운데에서 미국내에서도 유통되지 않는 귀한 포도 와인과 샴페인들을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소피아님이 특별히 선별하셨다는 곳 답게 정말 와인이며 샴페인이며 맛이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그 맛이 잊히질 않네요ㅠㅜ 섬세하고 알찬 투어 너무 즣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꼭 소피아님과 함께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