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머문지 2주 좀 넘었는데..
뉴욕의 날씨가 많이 오락가락하네요 ㅠㅠ
바람도 엄청 불고 구름도 많이 끼고 비도 꽤나 자주오구..
다음주도 월,화,수,목 비예보가 있네요🥲
뉴욕에 짧게 머물 예정이셨던 분들은 많이 아쉬울법한 날씨입니다..
저는 지금까진 비오는 날엔 숙소에서 나가지 않았었는데 다음주에는 하루라도 나가야하나 싶어요 ㅋㅋㅋㅋ
바람만 안불면 우산들고 나가면 될텐데 항상 바람이 세게 불다보니 우산이 쓸모가 없었던..
오늘도 갑자기 비가와서 맞으면서 다녔네요 ㅋㅋㅋ
이또한 낭만이겠지..
그래도 개인적으로 미국에 올때마다 느낀 것이 한국은 미세먼지로 엄청 고생하잖아요? 최근에도 한국 미세먼지 농도가 세계 1위를 했다는 기사도 봤었구요..
반면, 미국은 공기가 참 좋은거 같다는 생각을 해요 ㅎㅎ
간혹 길거리에서 맡을 수 있는 이상한 냄새들은 힘들지만..
공기 자체는 아주 쾌적한듯 합니다!
맨해튼에는 고층 빌딩들이 엄청 많죠!
이런 건축물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일반 주택들도 비슷하고 똑같은 건물이 하나도 없는..
아무리 비슷해도 색이 다르거나 뭔가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옛날에는 사진 찍을때 건물 전체를 찍고자 했는데 요즘은 그냥 망원으로 높은 부분만 잘라서 찍어보고 있는데 건물의 특징을 바로 파악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당
저는 뉴욕의 수많은 빌딩 중에 BOA랑 메트라이프 빌딩을 가장 좋아해요! 웅장하면서 묵직한 맛이 있다랄까..
여러분들은 어떤 건물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는 걷는 여행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매그놀리아도 그리니치에 있는 매장을 주로 가게되는거 같아요. 워낙 그 동네가 걷기도 좋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