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살 아이와 함께 캘리포니아 과학센터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점심 직후에 가보니 적당한 관람 인원과, 학교에서 체험나온 학생들 종종 보였어요.
관람 층은 1-2층으로 대부분의 관람은 2층에서 이뤄지고, 1층에는 기념품샵과 간단한 스낵을 먹을 수 있는 휴게공간이 있었습니다.
야외에서 입구 향해 가는 길. 주차에서 과학센터 이동 내내 유모차 이동하기 좋은 편안한 길이었어요.
입구 직전에 길거리 음식과 풍선 판매하는 판매대가 몇개 있었습니다.
실제 운용 했던 전투기가 실내 천장에 매달려있어요.
전투기들이 생각보다 작아서 ㅎㅎㅎ 깜짝 놀랬네요.
우주에서 지구로 귀환할 때 사용했다던 캡슐.
각 기관이나 개인들이 기증한 물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설명을 읽으며 관람하는 것도 즐거웠고, 아이한테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요. 이 소리 전달관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했더니 아이 없는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ㅎㅎ
과학과 자연의 다양한 주제로 전시관이 나뉘어져있어서 아이들과 집중관람 하기 좋고, 또 중간중간 끊어서 쉬기도 좋았어요.
내부 화장실은 깨끗하고, 곳곳에 벤치가 있어서 좋았고, 엘리베이터 잘 되어있어서 유모차 이동도 쉬웠어요.
주차는 주차장 입구에서 비용 지불하고 오른쪽으로 가면 지상주차장, 좀 더 직진해서 왼쪽으로 가면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됩니다. 지하(이지만 벽이 뚫린 야외같은 주차장)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이용해 과학센터로 이동 가능하고, 이 길목에도 실제 사용했던 전투기가 전시되어 있어 관람하기 좋습니다.
캘리포니아 날씨 낮에는 많이 더우니 지하주차장 이용 추천합니다.
전시관 전체관람과 대부분의 체험은 무료이지만, 가끔 유료 이용 시설이 있습니다.
아이가 어려 유료 이용 시설은 체험해보지 못했네요 ㅎㅎ
3세 아이 컨디션에 맞춰 모든 관을 관람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또 방문할 계획일만큼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습니다.
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관람하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바로 옆에 LA 스타디움이 있어서, 경기가 있거나 연계 방문하는 일정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