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초에 다녀온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방문 후기입니다. 날짜는 평일에 다녀왔구요. 티켓 예약은 booking.com을 통해 1+1 티켓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기 전에 주변에서 미국은 봄방학이라 사람이 많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습니다!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입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오픈런 하지 않아도 타고싶은 놀이기구는 다 경험하고 왔어요!
평일인지라 이날은 놀이기구 개장 시간이 7시까지였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어플을 먼저 깔고 블로그 추천대로 닌텐도 월드부터 갈까 했지만 바로 보이는 해리포터에 이끌려 먼저 방문했습니다! 놀이기구들은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어요 어플에는 45분 대기 이런식으로 나와있어도 실제 소요 시간은 30분도 안걸렸던 것 같아요!
놀이기구 탑승 대기 공간도 스토리가 있고 볼거리가 많아서 대기시간이 길게 느껴비지도 않았습니다!
디테일이 많아서 오히려 즐기면서 기다렸어요.
포비든 저니는 짐을 갖고 탈 수가 없어서 입구 옆에 락커에 짐을 맡기고 타야해요! 놀이기구 타는 시간 정도는 무료이지만 어느정도 시간을 넘어가면 돈을 내야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모르고 짐들고 대기하다가 중간에 직원분이 락커 다녀오라해서 중간 길로 잠깐 빠졌다가 다시 대기했습니다!
왔으니 버터비어도 사먹고!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어요. 저에게는 그냥 단 음료수였습니다!
동선따라 바로 심슨으로 넘어갔어요! 가장 기대했지만 디즈니로 넘어가서 그런지 즐길거리가 가장 없었던..
심슨은 라이드가 하나이구요! 4D라이드라 가장 멀미가 났지만 재밌었습니다! 라이드 앞에는 게임들이 많았는데 점수를 어느정도따면 인형을 주는 시스템이였어요! 한 게임에 15달러 정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LA 유니버셜에만 있는 스튜디오 투어를 하러갔습니다! 사진 처럼 대기시간 5분이라고 나와있는데 그냥 대기가 없었습니다! 바로 카트 타고 출발했어요! 하지만 원하는 자리가 있으신 분들은 따로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할리우드의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투어였구요 시즌에 따라 실제로 찍고있는 영화나 드라마도 알려주십니다!
다음으로는 들어오는 입구 쪽에 있던 워터월드를 보러갔는데 이날은 워터월드 공연이 3번뿐이라 마지막 공연을 보러갔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공연 시간 맞춰 가서 대기가 거의 없었는데 한번 들어가서 대기하는 시간이 좀 있더라구요!
마리오 월드 안보고 갈 수 없어서 갔습니다! 폐장 30분정도 남았을 때라 생각보다 사람은 없었어요!
위에서 내려올 땐 주변에 건물이 많아서 sns에서 보던 느낌이 날지 싶었는데 들어오니 다르더라구요!
폐장시간 얼마 안남아서 마리오 카트 대기가 1시간이길래 못 탈 줄 알았는데 탈 수 있었어요! 라이드 입장 시간이 폐장 시간 전이기만 하면 되나 싶더라구요!
저는 생각보다 많이 구경하고와서 굳이 1+1 티켓은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 좋아하시는 분들은 2번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