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에서의 50일! 세번째 후기입니다.

이번에는 먹거리 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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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이글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미국 스타일의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베이글을 좋아하는데 RUSS & DAUGHTERS 는 유대인 음식점이라 그런지 다소 딱딱한 면이 있습니다. (실제로 밀가루 반죽에 소금과 이스트만 첨가한다고 하네요)

연어와 크림치즈야 워낙 맛있고 실하지만 베이글의 스타일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싶어요!

명성에 비해서는 제가 갈때마다 웨이팅이 거의 없었어서 여유롭게 고르며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저는 양파하고 토마토를 넣어 먹는 편입니다! 아삭아삭

카츠는 퓨.. 사람이 너무 많아요 🥲

아침 일찍 가봐야겠어요

저는 치폴레를 정말 좋아합니다. 원하는 재료들로 골라 담을 수 있고 양도 많아서 든든하게 한끼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밥은 너무 헤비해서 보울에 밥대신 레터스로 많이 채워달라고 하는 편이에요. 그날 땡기는 고기, 토마토, 콘, 옥수수 넣으면 존맛탱. 솔직히 치폴레 양이 너무 많긴해요 ㅠㅠ

샐러드도 많이 먹으면 살찌는 법인데 재료들도 다 양념된거다보니 가볍고 건강하게 샐러드 드시고 싶은 분들은 다른 샐러드 전문점을 찾아보시는거도 좋겠다 싶습니다!

치폴레 제발 한국에 와줘어..

묵직.

와 이거지..

저는 시티나가면 거의 매일 브라이언트파크에서 한끼는 먹는거같아요! ㅎㅎ

옛날에 듣기론 칙필레가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랜차이즈다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어본적 있는거 같아요. 저도 몇번 먹어보면서 사랑하게된 프랜차이즈인데..

치킨 샌드위치에 닭가슴살, 소스, 피클이 끝이긴해요.

근데 뭐랄까.. 비지 않아요. 어떻게 레터스 하나 안넣어주나 싶지만, 이 자체로 완성도가 굉장히 좋습니다! (물론 넣어주면 마다안하지만 안넣어주니..)

원래는 파이브가이즈를 가장 좋아했는데 이젠 칙필레가 최애!

감자, 너겟도 👍🏼

개인적으로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 추천!

묵직.

생각했던 비주얼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맛있는

짭짤 포슬

최애 공원 브라이언트 파크!

복잡한 빌딩숲 사이에서 따스한 햇살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면 그걸로 끝이죠!

저는 주로 혼자 여행을 다니다보니 아주 긴 웨이팅은 견뎌내기가 힘들어서 아주 유명한 스팟이더라도 그때그때 상황을 보고 기다릴지말지 고민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영영 가지못하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다음엔 여자친구라도 만들어서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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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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