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지난 1주간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렀습니다.
주말엔 요세미티 1박2일 다녀와서 사실상 평일동안 샌프란에 있었어요.
1. 날씨
아쉽게도 제가 있는동안은 맑은 날이 많지 않아서 대부준 흐리거나 비가 왔네요 ㅠ
그래도 맑은날 맞춰서 자전거 여행도 하고 금문고 건너서 소살리토도 다녀왔어요.
해뜨면 초가을, 흐리거나 그늘가면 늦가을 정도 되는거 같아요. 바람막이나 경량패딩 항상 입고 다녔고 자전거 탈때만 겉옷 없이 다녔습니다.
2. 치안
노숙자 및 마약 문제로 하도 말이 많아서 걱정하면서 갔는데 예상보단 괜찮았습니다. 홈리스들이 정말 많긴 했어요. 우버 드라이버도 대마 냄새 풍길때도 있었구요.
제 숙소가 텐더로인 가장자리라 아주 위험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블럭 올라가면 무섭더라구요. 가급적이면 밤늦게는 안돌아다니고 숙소 안에 머물렀어요.
걸어다니다 노숙자나 약쟁이들 많이 만났는데 저한테 말걸거나 위협하진 않더라구요. 전세계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너무 튀지 않게 다니고 적당히 조심해서 다니면 괜찮은거 같아요.
3. 교통
뚜벅이 여행자라 거의 대중교통 이용했고 자전거 대여해서 돌아다녔어요. 주요 관광지는 대중교통 잘되어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뮤니패스랑 클리퍼 카드 번갈아 이용했습니다. 중간에 당일치기로 스탠포드랑 실리콘밸리 갈때도 칼트레인 타고 다녀왔어요.
4. 음식
피어39에서 클램차우더 및 해물요리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만족스러웠고 소살리토에도 구글맵보고 우연히 들어간 양식집이 피자맛집이었어요. 숙소 근처에 아시아음식점도 맛있었고 제 입맛엔 전부다 평균 이상이었어요.
스탠포드/산호세, 요세미티는 따로 후기 남겨뒀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샌프란 관련해서 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보셔도 됩니다.
샌프란 사진 몇장으로 마무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