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여행(샌프란시스코+LA) 3일차 후기

이번에 미서부여행(샌프란시스코+LA)을 무사히 잘 마치고 하루하루의 일정을 써보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와 LA를 가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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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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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세일즈포스공원으로 걸어갑니다. 다행히 3일차는 날씨가 맑았습니다 :)

건물 위로 꽤 큰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저는 신기해 하며 즐거워 하지만 와이프는 감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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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를 타고 오라클파크로 이동합니다.

10시부터 구장투어가 진행됩니다. 전날 미리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오라클파크를 한바퀴 돌며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투어는 영어로만 진행하며 매우 열정적이신 할머니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반은 알아듣고 반은 못알아듣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푸른 잔디와 샌프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하고 싶었지만 전날 모터사이클대회가 있어 잔디는 구경도 못했습니다...ㅠㅠ 게다가 투어 후 방문한 기념품스토어에는 이정후유니폼도 없습니다...ㅠㅠ 기대가 컸던지라 실망도 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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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을 뒤로하고 점심을 먹으러 유니온스퀘어로 우버를 타고 갑니다.

점심식사는 카페에서 추천해주신 치즈케이크팩토리를 갔습니다.

매장도 크고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오래 기다릴 줄 알았는데 테라스자리 아니면 금방 앉을 수 있습니다.

추천대로 스테이크도 엄청 맛있고 파스타도 엄청 맛있고 후식으로 먹은 치즈케이크도 엄청 맛있습니다!!!

여기 완전 강추입니다!!!+_+ 이번 서부여행 중 먹었던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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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유니온스퀘어를 잠시 구경하다가 고우시티를 사용하여 빅버스를 탑니다.

빅버스를 타고 샌프란 구석구석을 구경했습니다 :)

헌데 좀 추웠습니다. 혹시 몰라 패딩조끼 입고 갔는데 안입고 갔으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2층에서 구경하시려면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

한참을 타다가 금문교도 돌아오고 롬바드가 꽃길을 걸어내려오기 위해 내립니다.

그렇게 피어39까지 걸어오니 해가 지고 주위가 어둑어둑해집니다.

다행히 너무 늦지 않게 바다사자도 봤습니다 :)

샌프란의 야경도 보고 기념품샵도 구경하다가 카페에서 추천해주신 포그 하버 피쉬하우스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로컬맥주가 넘나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샌프란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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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1-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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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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