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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에서 차량 렌트를 하는 것에 상당히 불안했었는데 무사히 일정 마쳤어요.^^
아침에 배터리 스펜서 가서 금문교 보구 왔는데 여기 포인트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대박입니다!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조망하는데 지대가 높아서 너무 멋져요~
자꾸 산으로만 올라가길래 내비 잘못 찍은 줄 알았...
올라가는 중간중간에 (무료)주차공간이 있고 몇번씩 멈춰서 사진 찍고 또 이동하고 했어요.
배터리 스펜서 가는 길에 금문교 옵저베이션 데크, 금문교 뷰포인트 모두 지나가기 때문에 다 들러서 구경할 수 있어요.
금문교 통행료는 나중에 결제문자가 왔는데 왕복하니 한국돈으로 2만 얼마 나왔네요. (번호판 자동 인식이라 해요. 렌트카 회사 통해서 추후 청구되는 것 같아요.)
일요일 아침 9시반쯤 도착했는데 주차 자리 여유있었어요.
사진으로는 담기지가 않아요. (사실 제가 사진 똥손...)
정말 웅장하고 멋져요.
샌프란 여러번 와도 금문교 멋진 줄 모르겠더니 이번에 아주 감탄하고 가네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도 차량으로 가서 앞에 주차하고 기계로 주차 요금도 지불했어요.
차량에 아무것도(쓰레기 조각조차도) 두지 않고 다녀왔고 다행히 별일 없었어요.
주차비도 얼마 안했던 걸로 기억해요.
1시간에 1~2불 정도.
기계로 주차비 선결제 후(동전이나 신용카드) 영수증을 차 안쪽 선반 위에 올려놓고 다녀왔구요.
피어39에도 차를 가져갔었는데 피어39에 주차빌딩이 있더라구요.
피어39 내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 1시간 무료 주차권을 주어서 할인 주차했어요.
여기는 주차비가 1시간에 10불 안팎이었나봐요.
선결제는 아니고 일 다 보고 차 가지러 가면서, 기계에서 할인쿠폰 바코드 찍고 신용카드로 차액 결제했어요.
롬바드 스트리트도 차량으로 운전해서 지나가봤구요.
유니온 스퀘어 있는 도심쪽은 렌트카로 다니기에는 치안상으로도 주차비 측면에서도 추천할만하지는 않다는 것 같아요.
저는 외곽쪽으로만 다녔고 도심쪽은 차로 지나가면서 내리지 않고 간단히 훑기만 했어요.
운이 좋았는지 아님 조심하면 괜찮은건지 여튼 무사히 샌프란 렌트카로 잘 다녔네요.
피셔맨즈와프에 묵었는데 새벽에 자다가 고함치는 소리 한참 들리더니 총소리 한번 들었구요...😵
낮에 차로 목적지 내비 찍고 시내 지나가다가 분위기 이상해서 보니 텐더로인이었는데 홈리스 천국에 마약 중독자도 몇명 보이더군요.
샌프란 차량 렌트 엄청 걱정했던 터라 후기 남겨요.
제가 운이 좋았던 걸 수도 있어요.
아래 제 샌프란 렌트 문의글에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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