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6 베가스 2일차 후기

원래는 1박 2일 투어였으나 갑자기 취소당하고 베가스 호텔 구경이나 실컷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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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네시안, 시저스 팰리스

이탈리아가 테마인 두 호텔입니다. 이탈리아를 다녀온 경험이 있으면 이 곳들이 얼마나 잘 만든 곳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안에 음식점, 샵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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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리스, 홀스슈 호텔

두 곳은 붙어있습니다. 패리스는 에펠탑, 개선문 등 파리가 배경이고 프랑스 분위기를 잘 만들어놨습니다. 홀스슈 호텔은 투어가 취소되서 급히 잡은 호텔인데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서 벨라지오나 패리스랑 연결되서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체크인 줄이 길고 일처리가 조금 느린 것만 빼면 대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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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라밍고

진짜 플라밍고가 있습니다. 그 외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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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스모폴리탄, 아리아

엄청 크고 화려합니다. 안이 너무 시원해서 감기 걸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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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라지 화산쇼 비추합니다. 진짜 볼 것 없어요. 옆에 같이 있던 사람들 다 실망하고 갔습니다. 굳이 안 봐도 1도 후회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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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베가스 호텔들은 모두 안이 추워서 감기걸리기 좋을 정도니 한 번씩 밖에서 몸을 녹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더위 많이 타는데도 베가스에서 더위로 큰 고생은 안 했습니다. 더워지면 호텔 들어가고 그러면서 보내다보니ㅎㅎ

호텔에 있는 카지노는 다 흡연이 가능해서 기관지가 약하거나 하면 조금 힘듭니다. 잘 피해서 다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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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 북쪽 호텔들부터 쭉 내려왔습니다. 투어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취소되다보니 답이 없었는데 그래도 알차게 잘 돌아다녔어요. 베가스는 많이 덥습니다. 인공눈물 들고 다니시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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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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