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박 2일 투어였으나 갑자기 취소당하고 베가스 호텔 구경이나 실컷 했네요.
1.베네시안, 시저스 팰리스
이탈리아가 테마인 두 호텔입니다. 이탈리아를 다녀온 경험이 있으면 이 곳들이 얼마나 잘 만든 곳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안에 음식점, 샵들도 많습니다.
2. 패리스, 홀스슈 호텔
두 곳은 붙어있습니다. 패리스는 에펠탑, 개선문 등 파리가 배경이고 프랑스 분위기를 잘 만들어놨습니다. 홀스슈 호텔은 투어가 취소되서 급히 잡은 호텔인데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서 벨라지오나 패리스랑 연결되서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체크인 줄이 길고 일처리가 조금 느린 것만 빼면 대만족했어요.
3. 플라밍고
진짜 플라밍고가 있습니다. 그 외엔 별로..
4. 코스모폴리탄, 아리아
엄청 크고 화려합니다. 안이 너무 시원해서 감기 걸릴 정도
5. 미라지 화산쇼 비추합니다. 진짜 볼 것 없어요. 옆에 같이 있던 사람들 다 실망하고 갔습니다. 굳이 안 봐도 1도 후회없을듯
6. 베가스 호텔들은 모두 안이 추워서 감기걸리기 좋을 정도니 한 번씩 밖에서 몸을 녹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더위 많이 타는데도 베가스에서 더위로 큰 고생은 안 했습니다. 더워지면 호텔 들어가고 그러면서 보내다보니ㅎㅎ
호텔에 있는 카지노는 다 흡연이 가능해서 기관지가 약하거나 하면 조금 힘듭니다. 잘 피해서 다녀보셔요.
스트립 북쪽 호텔들부터 쭉 내려왔습니다. 투어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취소되다보니 답이 없었는데 그래도 알차게 잘 돌아다녔어요. 베가스는 많이 덥습니다. 인공눈물 들고 다니시면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