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텍사스 시골쥐와 서울 도시쥐의 스탠포드 및 유씨버클리 대학탐방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텍사스 시골쥐의 스탠포드와 유씨버클리 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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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대학 이외에도 좋은 대학들이 많으나, 제가 이공계이기 때문에 좀더 이 두 학교를 집중적으로 대학탐방 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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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nford University

이번 여행은 '명문 대학 탐방'이라는 특별한 테마 아래 진행되었고, 그 첫 번째 목적지는 스탠포드 대학교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활기찬 도심을 떠나 차로 약 한 시간을 남동쪽으로 운전하니, 평화로운 팔로 알토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 자리한 스탠포드 대학교는 이전에 방문했던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 뉴욕 대학교, 텍사스의 라이스 대학교, 그리고 조지아의 에모리 대학교와 비교해 볼 때, 그 규모와 아름다움에서 압도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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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를 디자인학부 근처에 주차하고 나서, 캠퍼스를 천천히 걸으며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시원한 여름과 달리, 팔로 알토의 7월 날씨는 상당히 덥고 건조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대부분 대학들이 3쿼터제를 운영하기에, 여름 방학 중인 캠퍼스는 평소보다 한산했지만, 이는 조용히 캠퍼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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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의 캠퍼스는 단순히 넓은 규모만이 아닌,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예술성, 그리고 정교한 조경으로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건축물 하나하나에는 스탠포드 대학교의 역사와 학문적 열정이 녹아 있었고, 각 건물과 정원은 세심한 설계와 관리의 결과물로, 방문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했습니다. 캠퍼스의 중심부에 위치한 메인 광장은 학생들의 활동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그곳에서 캠퍼스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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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기념품 샵 방문이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상징이 새겨진 텀블러와 키링을 구입하며, 이번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을 확보했습니다. 이 작은 물건들은 스탠포드에서의 특별한 순간들을 지금까지도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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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교 방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교육적 영감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넓은 캠퍼스를 걷는 동안, 그곳의 역사적 건축물과 풍부한 녹지, 그리고 학문의 분위기가 제 마음에 평화와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값진 경험으로 남게 되었고, 스탠포드는 제가 지금까지 방문한 대학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진 곳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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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이번 여행의 주제는 '명문 대학 탐방'이었으며, 스탠포드 대학교 방문 후 다음 목적지는 유씨 버클리였습니다. 팔로 알토에서 약 40-50분을 운전하며, 저는 캘리포니아의 또 다른 유명한 교육 기관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여정은 단순히 대학 캠퍼스를 구경하는 것을 넘어서, 각 대학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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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버클리에 도착해 주차장을 찾기 어려워 학교 후문 근처에 주차한 후, 캠퍼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여행의 첫 시작은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채워졌습니다. 근처 샌드위치 가게에서 만난 주인은 80년대 한국 축구 선수 출신이었고, 이 우연한 만남은 여행의 기쁨을 더했습니다. 주인분의 친절함에 감사하며, 아보카도와 베이컨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작은 샌드위치 가게는 왜 지역에서 인기 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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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든든히 채운 후, 유씨 버클리의 캠퍼스를 탐방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탠포드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는 이곳은 캠퍼스의 규모가 크지 않음(스탠포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입니다 ㅠㅠ) 에도 불구하고, 넓은 녹지와 잘 조성된 조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위에도 불구하고, 캠퍼스 곳곳을 걷다 보니, 스탠포드에서의 피로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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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버클리의 캠퍼스는 자연친화적인 조경과 건축물의 조화가 돋보였습니다. 캠퍼스를 거닐며, 텍사스의 UT-Austin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는 아마도 대학이 도심 속 자연 조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환경은 학문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학생들과 교수진, 그리고 방문객들에게 평온한 분위기를 제공할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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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탐방의 하이라이트인, 유씨 버클리의 기념품 샵을 방문했습니다. 다른 대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대학교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 각 학교의 특색을 담은 이 텀블러들은 여행의 작은 기념품이지만, 여행의 소중한 순간들을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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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버클리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은 이번 방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과거에 대학원 진학을 위해 지원했던 경험과 전공 분야에서의 높은 랭킹은 이 학교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비록 입학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 경험은 유씨 버클리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남겼고, 이번 방문은 그 감정에 또 다른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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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에서 유씨 버클리까지 이어진 이 여행은 각 대학교의 독특한 매력과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대학 모두 각기 다른 매력과 역사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번 여행을 통해 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각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탐방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서, 교육과 역사, 자연의 조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였으며, 각 대학에서의 추억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제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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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텍사스 시골쥐의 대학탐방 후기를 마칩니다. 추후에 시간이 된다면, 뉴욕후기와 애틀란타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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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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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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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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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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