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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문교를 가보았습니다!
어릴적 교과서에서 보던.. 금문교 ㅋㅋ
저는 롬바르드 스트릿 쪽 세임선 호스텔에서 묵었는데요,
바로 앞에 28번인가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28번 타고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주의할 점: 버스 정류장 표시가 전봇대에 노란색으로 되어있다)
그렇게 금문교에 도착하였습니다.
혹시나 놓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끔 우르르 내리기도 하고 딱봐도 금문교 기념품샵이 있습니다.
동행분이 차를 가져오셔서 주차비를 결제하는데 희한하게 하나 viva 트래벌 카드가 안 먹더라구요..
저는 캐나다에서 놀러와서 결국 캐나다 카드를 써야 했습니다 흑흑
꽤나 흐린 날이었는데 흐린대로 경치가 좋았어요!
알카트라즈도 흐리게나마 보이구, 좋았어요
추워서 잠깐 한강 한가운데 있는 커피샵과 느낌이 비슷한 equator coffee에 들어가서 vanilla foam인가를 마셨어요!
바닐라 우유입니닷 희희 커피 안 드시는데, 땡기는 게 없으심 무난하게 vanilla foam으루 가시죠!
저는 금문교 가기 전에 인스타에서 사진 핫스팟을 열심히 서칭햇는데요!
금문교 비지터 센터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Goldengate Overlook 입니다!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큰 나무 사이로 사진을 찍은게 유명한 곳인데요,
뭔가 제가 생각했던 느낌은 아니었지만(나무 사이가 좁을 줄 알았음)
그래도 인생샷 건졌습니다! (얼굴은 가렸지만 똥배가 나와버렷네용 ㅠ)
같이 여행하시는 분이 차가 있어서 그 건너 Battery Spence에 가서도 사진 열심히 찍었습니다.
여행하면서 남는 건 사진과 똥배뿐이라고..ㅎㅎ
열심히 찍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ㅎㅎㅋㅋㅋ
기념품 샵에서 파는 금문교 Fog Globe이었는데 반짝이 양이 너무 과하게 많아버렸지만 그래도 넘 이뻐서 찍었어요.
약간 집 도착해서 사올껄 했다는..ㅋㅋㅋ
보니까 금문교에는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여러군데가 있더라구요.
여러분도 잘 찾아보시구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