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있다가 샌프란에 왔는데
저는 시애틀이 더 무서웠고 샌프란이 오히려 나은 거 같아요
시애틀에서는 홈리스도 정말 많이 보고
길에서 마리화나 냄새도 많이 맡았는데
샌프란은 관광지 중심으로 걸어다니기도 하고
버스, 지하철, 케이블카 다 탔는데 홈리스 많이 안 보이고
냄새도 거의 안나요
(위험하다는 시청 쪽은 안갔습니다)
어두워진 후에는 거의 돌아다니지 않았지만
샌프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참, 샌프란은 추위 많이 타시면 긴팔, 바람막이 필수에요
바닷가나 힐 쪽으로 가면 바람 너무 많이 불어서
경량패딩 플리스 등 많이 입고 다니더라구요
그런데 또 햇빛 내리쬐는 길 그냥 걸어다니면 덥긴해요
그래서 반팔 반바지 입은 외국인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