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에서 일정이 살짝 꼬일 뻔해서 참고하시라고 글 올리기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연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더뷰호텔의 밤하늘이 멋지다던데...밝은 달빛과 구름으로 실패했습니다.
그랜드 캐년에 이어 여기서도 별들은 그냥 저냥ㅜ
일출 도전은 성공적이었네요.
조식하면서도 모뉴먼트 밸리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풍경이 다 했습니다.
유타로 넘어오면 한 시간을 손해보기에 서둘러 나섰습니다.
포레스트검프 포인트에서 잠시 영화속 추억을 느끼고...
캐년랜즈로 바로 달려서 그랜드 뷰 포인트로 도착했습니다.
광활한 대지에 공룡 발자국이 딱!
메사 아치 포인트도 접근성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캐년랜즈도 좋았지만 그랜드캐년과 모뉴먼트 밸리와 유사한 바이브라 오늘의 목표인 델리케이트 아치로 향했습니다.
저녁도 차에서 해결하고 트레일을 따라 걷는데 햇빛이...
아픕니다.
드디어 서부 햇빛을 제대로 느껴봅니다.
설렁설렁 걸어도 한시간이면 도착하는데...
산 꼭대기에 뭐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치를 감싸고 있는 공간은 마치 신전같은 분위기로 성스러움마저 느껴집니다.
일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오늘은 붉은 노을이 아닌 황금빛 일몰이라 황금 아치였습니다.
내일은 아치스 몇 군데를 오전에 더 둘러보고 오후는 휴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