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요셈투어 ]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티 국립공원 / Thomas 가이드와 함께 하는 당일투어 후기

★ [ 요세미티 당일 투어 , 10/6일 가이드 : Thomas ] 님과 함꼐한 투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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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지못할 제 2의 신혼여행이였습니다.

→ 여행을 다녀온지 , 한달째 되어가네요 ! 여운이 깊게 남아 후기를 빨리 써야지 했었는데 , 역시나

대한민국 직장인의 시간은 미국 여행에서 처럼 여유롭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미여디를 통해 약 6개월전

항공 티켓팅을 하고 나름 이것저것 공부를 많이 했었는데 요세미티를 사실 갈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결혼 10주년 새로운 마음으로 떠난 10일 미국 여행에서 , 볼껀 많고 시간은 없었으니깐요 , 부득이 샌프란 시스코

라는 도시에 예정보다 하루 더 머물면서 급 예약 하게된 요세미티 투어 ~ 후기 그날의 기억을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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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업체가 많이 나오지만 너무 비교하는것도 힘들고 사실 투어는 가이드의 역량

그리고 함께 하는 일행에 따라 정해지는 복불복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물론 자유여행도 나름의 느낌이

있지만 이번엔 미국이다보니 투어로 결정을 하고 알아보던중 미여디에 10 % 할인이 되는 요셈투어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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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 숙소는 유니언스퀘어 파웰역 근처 챈슬러 호텔에 3박을 예약 했습니다. 숙소 후기는 따로 곧 올릴께요

10.6일 아침 새벽 7시 호텔로 집결하여 삼삼오오 일행들이 모였다 .

여행 일주일전 개설된 단톡방에 안내를 주셨어요 여러가지 샌프란에서 가볼곳

도주시고 , 저녁에 위험하지 않는 리프트 탑 정보도 주시고 ㅎㅎㅎ

당일투어라 좀 이르게 만나긴 했지만 , 우리가 운전해서 가는 피로도를 줄여서 더많은 뷰를 볼수있기에

탁월한 선택이였던것같다 . 20대 청춘 친구분들, 캐나다 유학 언니친구들 , 대구에서 오신 가족분들 , 공교롭게도

저희와 고향도 사는곳도 같았던 가족들 , 10년차 부부 , 저희 토마스와 함께 하는 당일 투어 너무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정말 내인생에서 특별한 경험 그리고 잊지못할 여행이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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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랜드 캐년을 보고 왔던지라 감동이 살짝 떨어질수도 있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그림같은 뷰에 사진을 보니

지금 봐도 감동 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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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에서 2시간 30분 가량 한번 휴게소에 들러서 , 요세미티 입구 산장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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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공기밥 + 미역국 ) 김치 , 약간의반찬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jmt 더라구요

미국 산장 느낌에서의 식사 ,시간되시는 분을 1박2일도 괜찮을꺼같아요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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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 투어내내 저희 엄마 생각 마니했어요 꼭 다시 올수있다면 다시 뵙기를 바라는 부산 가이드 토마스 다시

가는날을 기약 하며 , 저희 투어는 저녁 9시쯤 끝났던거같아요 더 많은것을 보여주기위해 , 많은 뷰와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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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었던 요셈투어 토마스 가이드님 그리고 ㄴ그날 함께 했던 일행들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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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요세미티투어 당일 투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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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미티 당일 투어 날씨 (10월6일 기준 낮 28도 ) 한국의 봄과 비슷

- 저와 남편은 미리듣고 반팔을 챙겼습니다. 초록 초록한 뷰에 흰색티를 준비하였고

가이드의 추천에 따라 저는 포인트로 붉은 모자를 썻는데 아주 사진에 잘나온것 같아 만족 해요

사진 , 잘나오고싶으신분 밝은색 , 또는 붉은 계열로 포인트 모자또는 신발 주는거 추천드려용

추위많이 타시는분은 가디건 이나 , 얇은 잠바는 10월 11월에 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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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가서가져 쉬는시간에 감성 사진 찍으면 좋을같아요 . 스위스 못가봤다고 해서 가이드님이 데려간

스위스 못지않은 뷰에 다같이 모여 휴게소에서 산 점심을 먹으며 도란도란 소풍 분위기 내는 연출을 해주셨어요

(그날 그날 , 현재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가이드 역량이기때문에 , 저는개인적으로 좋았던거같아요 ) 그날 점심을

식당에서 못먹어서 각자먹고싶은거 사서 돗자리 펴고 먹었는데 뭐 배는 부르지 않아도 너무좋았어요 .

폭포를 바라보며 먹는 ,, 소풍이란 사실 안먹어도 기분이 조아서 배가부르더라구요 ㅠ 그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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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냅 사진 못지 않게 가이드님이 카메라로 중간중간 찍어 주는 사진이 , 정말 자연스럽고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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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되신다면 1박 2일을 추천드리지만 , 샌프란에서 일정이 짧으시다면 당일 투어도 ,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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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끝나고 샌프란으로 돌아가는길 먹은 판다익스프레스 는 jmt 엿어요 ^^ 한국사람 입맛에

꼭 맛음 , 꼭 한번은 드셔 보세용 ㅎㅎㅎ 치폴레를 못먹어 아쉬웠지만 60대 어머님 아버님 생각해서

일행들 생각에 맞췄습니다 ㅋㅋ 너무맛있게 먹었어요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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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도착 하시면 여자분들은 위험 할수있으니 , 꼭 호텔로 태워달라고 하세요 ^^

저희부부는 걸어서 갔지만 여자분들은 소중하니 픽업 요청을 꼭 하는걸로 헤를 끼치진 않지만

안전해서 좋을건 없으니깐요 ( 숙소로 가는길 약 3-4명의 홈리스를 보았지만 , 딱히 헤를 끼치진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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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고있는 커피를 달라곤 했었지만 ㅎㅎㅎㅎㅎㅎ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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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샌프란이 너무 안좋게 메스컴에 나와 걱정이 많으셨던 가이드님 덕분에 여러가지 이야기도

들으며 지겹지 않게 하루를 알차게 보낸 투어 후기 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샌프란 + 요세미티 투어는

다시한번 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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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시간되신다면 요세미티 국립 공원안에 , 스타벅스가 있더라구요 거기서 컵을 사는건 국룰 이라던데

한국오니 당근에 17만원에 팔리더라구요 (?) 기념으로 저도 3개 사와서 선물했습니다 ㅋㅋ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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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 도시 샌프란 + 요세미티당일 투어

( 제 2의 신혼여행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 10년차 부부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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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에 여행 하시는 분들 많이 보고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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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 8시간 ... . 근무중인 워킹맘이 짬내서 쓰는 후기였습니다. ㅠㅠㅠ

미국 이민 ... 가고싶어 ... ㅋㅋㅋㅋㅋㅋ 졌네요 10일 여행해 놓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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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as 가이드님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 ^ ^ 다시가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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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1-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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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9 · 댓글 12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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