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여행 가볼만한곳 중 라라랜드를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그곳 !!
그리피스 천문대 ..
LA 여행은 두번째지만 그리피스 천문대는 못가봤기에 이번 여행에서는 넣어 보았다.
올라가는 길부터 한국말이 들리면서 한국인 단체 관광버스가 내리는 걸 보며, 관광지에 왔구나를 실감했다.
주차를 어떻게 해야하나 더 위로 올라가면 주차자리가 없을까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겁먹고 입구 길가에 주차를 했는데,
계속 걸어 올라가면서 후회했더라는..
아 그냥 더 올라가서 주차했어도 충분했을텐데 왜 쫄아서 우린 여기를 힘들게 걸어올라가고 있는가.. ㅎㅎ
하지만 운동삼아 뛰는 분들도 계셨기에, 우리도 운동이 된다고 생각하며 경치를 즐기며 슬슬 걸어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에 할리우드 사인도 이렇게 보인다.
할리우드 간판이 잘 보이는 곳으로 보통 가시던데, 짧은 여행이라 그럴 여유는 없었기에
이렇게 열심히 찍어 보았다.
나름 꽤 잘 보인다.
날씨가 흐려서 하늘은
뭔가 이렇지만, 그래도 올라가는 길 공기도 맑은것 같고 기분이 상쾌했다.
드디어 도착!!
기분이 묘하다. 진짜 내가 왔구나.
사람들을 피해서 손만 찍어봄 ㅎㅎㅎ
들어갔는데, 티켓 가격이 있넹..?
20년전 와보고 처음이라는 내 짝꿍은 그당시 이런 금액 받는게 없었던거 같다고 이상하다고
라라랜드때문에 쇼 입장료를 받는거냐며 분개.. (기억이 맞는지는 모름)
그래서 그냥 무료 공간만 우선 구경하기로 해본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푸코의 전자추
테슬라 코일이 시간대가 있다고 하더니
우리가 들어갔을때 딱 !!! 갑자기 하길래 급히 찍으러감
생각보다 신기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프레스티지를 비행기에서 보고 왔던 터라 갑자기 너무 반가웠던 ㅎㅎㅎ
더 걸어가다보면 이런 공간들도 있고 신기방기..
올라가는 길 경치도 좋고, 안에서 나름 볼거리도 있어 신기했던 그리피스 천문대 방문기.
라라랜드 노래를 들으며 갔더니 더 필 충만했던 기억 ㅎㅎ
오는 길에는
LA의 명물 인앤아웃을 먹어주고
올리는 지금도 사진 보니 배고픔..
즐거웠던 LA 그리피스 천문대 방문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