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곳 위주로 작성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여서 렌트를 해서 자동차여행을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밥을 먹고 피어39 방문했습니다.
첫끼로는 taylor st. coffee shop에서 아침으로 프렌치토스트랑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우리나라 프렌치토스트랑 다르게 밍밍해서 충격적이었지만 그래도 이게 미국맛인가??하면서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해쉬브라운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무난무난.
피어39에 도착했는데 진짜 바다사자가 엄청 많고 막 울음소리도 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냥 딱 이것만 있어서 주변 바다 구경하면서 간식거리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기라델리 초콜릿샵이 있어서 초콜릿도 사먹었어요.
이쪽에서 공용자전거 대여해서 금문교까지 많이들 간다고해서 타고가는데 여행인원이 총 3명인데, 대여업체가 아니라 그냥 무작위로 남은거 타는거라 셋이 자전거 찾는데에만 1시간 이상 걸렸고 생각보다 금문교가 너무 멀어서 타고 가는 길이 굉장히 힘들었어요. 차로 좀 더 가까이 이동해서 자전거 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름 금문교의 다리를 어떻게 만들었고 이런 설명과 같이 포토존?이 있고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점심으로는 랍스터를 먹었습니다.
new england lobster market을 가서 시켰는데, 맛은 뭐 그럭저럭
샌프란시스코 왔으니까 먹어본다 느낌이에요. 저는 해산물을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괜찮다~정도였습니다.
저녁으로는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확실히 스테이크는 미국맛이 짱!
2일차에는 샌프란시스코 프리미엄 아울렛, 스탠포드 대학교, 코리아타운 방문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아침을 꼭 먹는 분이셔서 여행 내내 아침을 계속 먹었습니다. ㅋㅋ
폴로, 코치, 타미힐피거 세군데에서 주로 쇼핑했는데 클리어런스로 타미힐피거와 코치가 세일을 많이해서 좋았고 폴로는 생각보다는 가격이 비쌌어요.
학교가 굉장히 넓고 관광객도 꽤 있었고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기념품샵에서 옷도 많이 사왔는데 짱짱하고 좋았어요.
점심은 한인타운 K-grill&tofu에서 순두부찌개 라볶이 등 시켰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제가 외국나가서 한식먹는파인가 고민했습니다..
점심먹고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일정은 렌터카로 계속 라스베가스로 넘어갔습니다!
라스베가스 후기는 다음글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