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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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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9/16
항공편 : 정오 SFO 공항 도착
입국심사 대기를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 정작 내 차례가 되자 여권만 받고 지문 인증만 하더니 아무 질문 없이 프리패스됐다. (본인은 첫 미국 여행임)
샌프란시스코 여행객들은 보통 BART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가는데, 나는 바깥 풍경을 보고자 292번 버스를 타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한 정류장에서 양방향 버스가 다니는 바람에, 반대 방향 버스를 탔다. 한 정류장만에 알아채서 고쳐 탈수 있었다. 1시간 넘게 걸려 mission street에 도착할 수 있었다. 바깥 풍경 별거 없었다. 무조건 BART 타자.
노숙자가 많아서 샌프란시스코 인상은 별로였다. 물가도 품질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쌌다.
금문교를 보러 baker beach에 갔다. 금문교의 상징성만 있을 뿐, 큰 감흥은 없었다.
pier39까지 갔으면 좋았겠지만 일정이 여유롭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여행은 1일이면 충분한 것 같다.
*스탠포드 대학교 당일로 다녀오는 것도 좋다곤 하더라
2일차 9/17
요세미티 국립공원 2박3일 시작(요셈투어 john 가이드님)
절벽과 산, 나무들이 정말 컸다. 폭포도 있었다. 모든 것들이 거대했다.
숙소 진짜 좋았다.
저녁에 가이드님이 수비드 고기와 와인을 주셨는데 맛있었다.
3일차 9/18
tanaya lake에서 맥주도 마시고, 카약도 타고 수영도 했다.
진짜 너무 좋았다. 요셈투어 2박3일을 해야 누릴 수 있는 것이라, 꼭 2박3일을 하길 바란다!
참고로, 10월~5월 사이에는 tanaya lake로 못간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단풍과 설경이 절정일 것 같다.
mono lake도 갔는데 좋았다. 이 날이 가장 좋았다.
john 가이드님이 아침부터 늦게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는데, 체력이 정말 대단하시다.. 너무 감사했다.
4일차 9/19
glacier point 에 가서 half dome을 봤다. * 노스페이스 마크가 하프돔에서 따왔다고 한다.
일행중 항공편 이슈도 있고, 어제 정말 많이 다니기도 해서, 이 날은 적당히 마무리하고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다.
공항 드롭까지 너무 편했다. 일행들과 헤어지니 아쉬운 감정도 많이 들었다.
저녁 비행기를 타고 뉴욕을 향했다.
요약 : 요새 샌프란시스코 상황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 하는데, 크게 공감했다. 길거리에 노숙자와 마약냄새가 많았다. 샌프란시스코는 1일만으로 충분할 것 같다. 요새미티국립공원은 요셈투어 2박3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