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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살리토만 왔다가 아이스크림 먹고 가실건가요?????
굉장한 뮤어우즈 하나 더 보고가세요
정말 알찬여정 소개해드릴게여 오늘7월 24일 제가 다녀온 따끈한 여정인데요.
숲이 너무 좋아서 정말 힐링 되더라구요.
삼나무? 레드우드의 원시림이라고 하구요 끝도안보이게 큰 나무들이 웅장하게 숲을 이루고있어요.
소살리토가 작아서 생각보다 할게 없는데 뮤어우즈 까지 다녀온다면 정말 뿌듯하실겁니당.
코스요약:
아침 9시45분 : 페리타고- 소살리토행
- 10시 45분 : 선착장 근처 뮤어우즈 셔틀 정류장에서 셔틀 타고 숲 트랙킹 후
2시 : 셔틀타고 소살리토 컴백
이때 부터 소살리토 구경 점심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소살리토 산책
4시45분 : 페리타고 다시 페리빌딩 컴백.
요런 큰 셔틀버스가 옵니당. 표는 캡쳐해두세요 아저씨가 바코드 찍고 태워줍니당. (셔틀 3.50불. 입장료는 15불 // 애들은 공짜 이나 - 예약은 하세용)
꼬불꼬불 가는길부터 넘 좋구요 ~~
셔틀내리자마자 나무향기 코에 슝슝......또 좋구요
들어가면 나무데크가 쭉 깔린 완만한 트레일에 펼쳐진 레드우즈를 보면서 우와......와 짱크다.....연발 ㅋ
근데 정말 한국분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 많은 사람중에 두분봤어요..
다들 요세미티 가시나봐요.?? (부럽...)
요세미티 못가시는 분들은 쁘띠 요세미티다 생각하시고 뮤어우즈 가세요~정말 좋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5세 12세 애들 델고 갔는데
페리타고, 셔틀타고 ,페리타고 이러니까 오고가는 길도 좋아하고 숲에가서도 레인져 활동도 하면서 미션수행하고 시간이 모자르더라구요. 버스시간 놓쳐서 다음 버스 탔을 정도로 좋아했어요.
오르막코스도 별도로 있지만 그곳은 선택이고 메인길은 남녀노소 갈수있도록 트레일을 아주 평지로 잘 만들어서 중간 중간 벤치에 앉아서 숲멍때리다 오면 쌓인 스트레스 아웃 입니다 ㅋ
공원내 카페가 있긴한데 먹고싶은거 준비해서 트레일에 앉아서 피크닉처럼 드셔도 될거같아요 .
아침엔 바다에 안개가 가득했는데 돌아오는 길에는 화창 하더라구요.
하루에도 여러가지 날씨를 보여주는 샌프란 정말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