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에서 열사병 비슷한게 왔어요

모두 우버로만 이동했는데 돌아다닌지 4시간쯤 되었을 때 몸에 뭔가 이상을 느꼈어요

어질어질하고 두통 ㅠㅠ 45도와 실내 시원한 곳을 반복해서 다니다보니 결국 탈이 났어요.

그래도 밥은 먹고 들어가서 쉬고 밤에 다시 나오자 싶어 핫앤쥬시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먹고나니 증상이 더 도져서 못서있겠고 주저앉게 되고 ㅠㅠ 머리는 깨질 것 같고요 ㅠㅠ열이 나더라구요

그 와중에 저 있는데선 픽업이 안된다고 옆호텔안에 우버존으로 가서 타야한다고 해서 5분정도 걸어가야했는데 어지러워서 미치는 줄 ㅠㅠ택시 안에서도 계속 토할거같았는데 꾹 참다가 방 들어오자마자 엄청 토했네요 점차 땀도 나고 살짝씩 돌아오고 있는데 찾아보니 열사병 증상입니다.

아직 벨라지오 분수쇼를 못봤는데 라스베가스에 와서 이걸 못보면 너무 아쉬울거같아서요 한시간 더 쉬고 혼자라도 열시 반쯤 나가볼까 고민입니다. 남편도 두통이 심해서 약먹고 쓰러져 자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전 내일 빨리 다시 엘에이 가고싶어요~~ㅠ.ㅠ 베가스는 멋지지만 너무 뜨거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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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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