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저는 2주동안 LA 덴버 샌프란 이렇게 세 곳을 여행했습니다. 샌프란이 마지막이였고, 3일동안 유명한 곳들만 둘러보았어요. 여행가기 전엔 LA에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막상 여행을 해보니 저는 샌프란시스코가 너무 좋더라구요 :) 아기자기하고 이쁘고 언덕이 많아서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사진과 간단한 후기 써볼게요~
일단 숙소는 유니온스퀘어에 힐튼 파크 55였고, 무난했습니다. 아주 일찍 도착해서 오전에 갔는데도 얼리체크인을 해줘서 좋았어요. 숙소 후기는 딱히 특별한게 없어서 패스할게요~
-금문교-
저희는 렌트를 해서 금문교까지 차 타고 갔구요.
이 날 흐려서 구름에 가렸네요 ㅜㅜ 포토스팟을 봐두고 갔는데 한두군데정도 길을 막아놨더라구요.
위 사진 장소는 포트 포인트입니다. 주차장 있구요. 주차료는 없습니다.
금문교를 넘어가보고 싶었는데, 넘어가는 차가 엄청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넘어가지않고 다른 스팟에 한번 더 가보았습니다.
여기는 다른 장소예요. 정면으로 보이는 위치입니다.
여기도 주차장소가 있고 주차비는 없습니다.
샌프란이 바람이 엄청 많이 불더라구요~ 낮은 더웠지만 언덕도 많고 바다때문에 바람이 센 것 같았어요.
- 피어39 -
여전히 흐린 날씨 ...
피어 39 가실때 옆 주차타워 미리 예약해두시면 할인이 되요. 저희도 전 날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주차장소는 아래 지도에 있습니다.
오전에 갔는데, 엄청 많이 올라와있는 바다사자들!
가만히 보고있으면 자기들끼리 밀어서 물에빠지고,
싸우기도하고, 뽀뽀도 하고, 은근 재미있어요 ㅎㅎ
가까이가면 생선비린내같은 냄새는 좀 나지만 참고 볼 수 있을 정도예요 ㅋㅋ
과일도 팔고,
상가들이 꽤 많아서 구경거리가 쏠쏠해요.
날씨만 맑았으면 완벽한데 그게 아쉽네요.
-부댕베이커리-
피어39 유명한 클램차우더맛집! 부댕베이커리.
사람이 많아서 자리 찾느라 시간을 좀 보냈어요.
빵, 식사, 커피와 식재료도 파는 곳입니다.
클램차우더와 터키샌드위치
스프는 짭쪼롬한 조개맛과 사워도우 빵이 잘 어울렸고, 터키 샌드위치도 아보카도와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어요!
-잇츠 슈가-
이 곳은 유명한 초콜릿이나 젤리, 과자도 판매하고, 그 브랜드 굿즈도 판매하는 곳인데, 생긴지 얼마 안됐더라구요! 아이가 있으시거나,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꼭 들려보세요 ㅎㅎ
초코 발린 젤리들... 사오고싶었지만 짐이 너무 많아서 많이 못 샀어요.. 아직도 못 산 m&m쿠션이 아른거리네요 ㅎㅎ
대왕 곰젤리와 여러가지 젤리들
요즘 초딩들에게 인기많은 산리오 캐릭터 과자,라면
건물이3층이여서 구경거리가 많아요~!
-롬바드가 (러시안힐)-
영화나 광고에서 보았던 롬바드가의 러시안 힐
여기는 경사가 있고, 풀도 많아서 사진에서는 구불한 길이 잘 안 보이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이쁘게 안 나오더라구요 ㅋㅋ 차들도 계속 왔다갔다하니.. 그냥 걸어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보며 힐링하기에 좋아요!
계단은 가파르치 않아서 부담없어요.
중간중간 서서 풍경을 바라보면 탁 트이고 좋더라구요.
이 날은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
샌프란은 언덕이 참 많아서 매력적인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주차는 la보다 힘드네요 ㅎㅎ
롬바드가에서는 주차운이 좀 필요해요. 근처에 주차 자리 전쟁이 조금 있습니다 ㅎㅎ
샌프란에서 렌트하시면 브레이크 잘 잡으시면서 운전하세요~ 그리구 경사로에 갓길 주차 하실때 바퀴 인도쪽으로 돌려놓는거 잊지마시구요~ 안그러면 벌금냅니당.
- 더 페인티드 레이디스 (알라모 스퀘어)-
이 곳은 너무 예뻐서 꼭 가야지! 했던 곳인데,
직접 가보니 더 좋았어요. 집들이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알라모 스퀘어라는 공원이 있어서 잔디에 앉아서 쉬기도 좋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여기도 주차는 갓길주차고, 주차운이 필요.
여기 앉아서 쉬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관광객들이 붐비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 여유로운 분위기예요. 관광객은 여기보다 롬바드가에 더 많았어요.
-유니온 스퀘어-
여기는 숙소가 가까워서 마지막 날 갔는데, 그냥 아담한 광장이더라구요. 딱히 볼거리는 없었고, 쇼핑 하실꺼면 근처 돌아다니기 좋아요.
광장에는 일반인 반 노숙자 반이었어요 ^^;
제가 느끼기에는 la보다 샌프란이 전반적으로 노숙자가 더 자주 보였고, 좀 더 가까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피어39에서는 노숙자 한 명이 부댕베이커리에 들어오려다 가드한테 들켜서 막 싸우고 그러더라구요;;;
낮에는 딱히 위협적으로 안 느껴졌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저녁쯤부터는 걸어다니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트윈 피크스 -
이 곳은 마지막 날 공항가기전에 들렀어요.
샌프란이 한 눈에 다 보여서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날씨가 흐렸지만, 맑은 날 가시면 더 더 좋을꺼예요 :)
번화가, 금문교, 알카트라즈 다 보이는 곳인데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떠나기 전 한눈에 보고가니 좋았어요!
두서없이 적었는데,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샌프란은 되게 아담한 것 같으면서도 매력이 넘쳐서 사실 빠르면 2~3일만에 명소 다 보겠지만 그래도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오래 머물고싶었던 곳 이었어요:)
모두들 여행 잘 준비하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