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꿈에그리던 요세미티 잘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인파와 교통체증을 7살 3살 아이둘 데리고 어떻게 잘 뚫을것인가에대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론 완벽했습니다 ㅎㅎ
1) 평일로 일정 잡은것
2) 밸리 랏지 예약 성공한것
3) 첫날 SFO 도착 후 바로 중간까지 가서 숙박으로 이동시간 줄인것 (oakdale)
이 세가지 덕분에 나름 잘 즐기고 온 것 같아용
하필 떠나는 담날부터 글래시어포인트 오픈이라 못가서 아쉬웠지만 다른곳들도 좋은곳이 넘 많아서 아쉽진않았습니다.
눈으로 보고있어도 감탄이 떠나질않았고
아이들과 함께한 2일은 평생 잊지못할 시간이 될거같아요 :)
Tip) 밸리랏지는 3개월동안 매일들어가서 확인해서 가기 한달 전쯤 예약성공했는데, 진짜 무조건 잡으세요.
여기 숙박하느냐 아니냐에따라 여행 퀄리티가 많이 바뀔것 같습니다.
특히 요새같은 성수기엔 주차자리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외부숙소 잡으면 이동시간+주차자리찾다 시간이 다갈꺼같아요..
공원내에 베이스깔고 수시로 여기저기 왔다갔다 할수있는 메리트가 엄청납니다.
Tip2) 목요일 아침 10시반쯤 입장게이트 통과했는데 대기줄은 없었어요. 주말엔 여기서부터 1-2시간 걸린다하던데 진짜 다행이었습니다. 허나 밸리내에서 주차자리 찾는데 40분걸렸네요ㅜㅜ
오후 3시정도부턴 자리가 많이 생기니 어중간하게
오신다면 아싸리 오후 늦게 오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