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위치한 더 베슬입니다.
알쓸신잡에 나오는 교수님 유튜브 보고 기대를 안고 갔으나 사실 별거는 크게 ㅎㅎㅎ,, 없는 구조물이었습니다. 올라갔다가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해서 현재 내부 진입은 막아둔 상태 같더라구요.
웅장하긴 합니다.
엣지 전망대입니다.
원래 써밋을 가고 싶었는데 제가 가려던 주에는 공사를 하는지 문을 안 열었더라구요..
마침 베슬이랑 가깝길래 엣지 전망대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위에 보이는 종이가 엣지 전망대 티켓이구요 가격은 40불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입장권 검사하고 바로 엘리베이터가 있는 게 아니라 길이 구불구불 뭔가 꾸며뒀더라구요 이것도 되게 볼만 했어요
아 한 가지 유의사항 아닌 유의사항을 알려드리자면 입장권 검사하고 얼마 안 지나서 사진 촬영을 합니다.
막 양팔을 위로 올리라고 해서 안전상? 이유로 사진 찍는가보다 하고 아무렇게나 찍었는데 이게 알고보니까 놀이공원처럼 인증샷 남기는 개념이더라구요 ㅎㅎㅋㅋㅋ!!
다들 저처럼 당황하지 마시구 예쁜 사진 남기세요 ㅎㅎㅎ
엘리베이터 사진은 못 찍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직사각형 구조고 좁습니다! 사람들이 제법 꾸깃꾸깃 타는데 굉장히 빠르더라구요. 시간을 재보지는 않았는데 체감상 100층여의 높이를 1분 정도만에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귀도 살짝 먹먹하더라구요
전망대 뷰입니다!
이 날은 날씨가 아주 좋지는 않았는데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쫙 담기게 예쁜 뷰입니다
허드슨 강도 보이고 자유의 여신상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날 이 시간대에는 사람도 별로 안 많았고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들었다는....
평일 오후에 (4시쯤,,?!)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야외이다보니 추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저 유리창 때문인지...
여기는 첼시마켓입니다. 저는 이 세 코스 다 걸어서 이동했어요! 베슬에서 첼시마켓까지 15-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근데 가는 길이 좀..,. 깨끗하지 못합니다. 바닥 잘 보고 걸으세요 ㅎㅎ
첼시마켓에서 두 개 식당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누들 파는 식당이었구요
이렇게 수타면으로 눈 앞에서 만들어주십니다
사실 첼시마켓에 대한 조사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간 거라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ㅜㅜㅜ 약간 중국식? 누들이었습니다. 살짝 매콤하고 면도 두툼한 게 완전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다시 갈 의향 너무너무 있구요...!!
여기는 유명하다던 랍스터 플레이스입니다
ㅇ ㅏ 저는 여기는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별로였습니다.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첼시마켓 아쉬운 점은 좌석이 개인적으로 다 불편했습니다... 테이크아웃해서 조용한 데 가서 먹었으면 좀 더 맛있게 느껴졌으지도 모르네요 ㅎㅎ
직원분들도 살짝 불친절했던 것 같아요
이런 롤들도 시켜서 함께 먹었는데 역시나 맛은 제가 기대했던 것 이하였습니다...
내부는 그래도 깔끔해요!
첼시마켓은 단체로 가시는 것보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 or 2명 정도.... 이렇게 방문하시는 게 즐기기에 더 좋을 것 같아요! 혼밥하기 너무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럼 다들 재밌는 뉴욕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