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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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미국서부여행으로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LA다녀왔습니다. 제 인생 첫 해외자유여행이라 아는것도 많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미여디 덕에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온거 같아서 후기를 꼭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글을 보시고 어떻게 계획해야할지 막막하신 여행준비자분들이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스베가스, LA후기도 곧 올릴게요.
한국에서 미국 오고 처음 본 것이 비행기에서 본 샌프란의 전경이었습니다. 샌프란은 보기에도 정말 잘 계획된 도시라는 느낌이 들었고, 실제로 걸어다니면서도 느꼈습니다.
샌프란은 편도도로가 많았는데, 스트리트 자체가 4차선 편도인 곳도 많았어요. 한국에서는 못본 방식이라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버를 잡을 때 한국에서처럼 가장 오른쪽 차선에서 타고 내리는게 아니라 가장 왼쪽 차선에서 멈출수도 있습니다.
-Twin Peaks
우버로 Christmas Point입력해서 간 twin peaks입니다. 샌프란, 라스베가스, LA야경 중에서 샌프란이 제일 좋았어요. 사진으로는 체감되지 않는 다운타운 쪽 높은건물들, 긴 직선도로 위의 가로등들이 내고 있는 붉은 빛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개를 반대로 돌리면 마지막 사진처럼 바다와 선셋뷰를 볼 수 있었는데, 이곳도 예뻤습니다. 도시야경보러 twin peaks를 방문 많이 하시는데, 바다뷰도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금문교
소살리토로 넘어가서 배터리 스펜서에서 보려했는데, 그 날 오전에 안개가 너무 심하게 껴서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다시 샌프란으로 넘어와서 점심먹고 다시 가봤는데, 날이 개서 정말 잘보였습니다. 맑은 날의 금문교가 정말 예뻤습니다. 금문교 계획하시는 분은 오전엔 안개낄 수 있으니 낮에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우버로 '금문교 엽서 전망대' 치고 갔습니다.
-소살리토
시간이 없어서 1시간도 채 머물지 못했던 소살리토 항구 쪽 마을입니다. 집들도 예뻐서 더 둘러봤음 좋았을텐데 시간이 없어서 아이스크림만 후딱 먹고 페리탔어요. 사진에 나온 아이스크림은 Hawaiian sea salt caramel이었고, 직원 추천으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소살리토에서 페리타고 샌프란으로 가다보면 앨커트레즈 섬을 지나게 되는데, 이 섬을 지날 땐 페리가 속도를 낮춰줘서 본의아니게 섬구경도 할 수 있어요. 딱히 볼 건 없어보였습니다.
-그 외 샌프란시스코 사진
샌프란 일정에 요세미티 투어를 넣는바람에 구경한 곳이 twin peaks, 금문교 밖에 없었습니다. LA를 하루 줄이고 샌프란을 좀 더 둘러봤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짧은 시간동안 너무 좋은 포인트만 봐서 그런지 샌프란이란 도시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고, 다시 한 번 가게된다면 제대로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질문하실게 있으시다면 제가 아는범위 내에서 답변해드릴테니 편하게 댓글남겨주세요. 그럼 라스베가스, LA후기 적으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