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방문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위치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
타임스퀘어에서 지하철 타고 15분 정도 갔을까요? 바로 옆에 센트럴파크가 있더라구요. 날이 너무 좋아서 산책 좀 하다가 미술관 들어갔어요. 산책하는 사람들만 봐도 기분 좋더라구요
가까운 거리에 구겐하임 미술관도 있어요. 전에 한 번 가봐서 이번에는 안 가긴 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날 잡아서 두 개 한꺼번에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저는 upper side는 잘 갈 일이 없어서 그런지 한 번 갔을 때 다 보고오자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긴 하더라구요
메트로폴리탄 입구 풍경입니다. 저는 아무런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았는데 입구에 보니까 QR코드로 온라인으로 예약하라고 써있더라구요!
가격은 30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이렇게 메일로 티켓이 날라옵니다
저는 평일 오후에 갔는데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가방이랑 코트는 입구 들어가서 좌측에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안 보이시면 바로 앞에 프론트 있으니까 거기 여쭤보시면 알려주실 겁니다.
모마도 가보고 구겐하임도 가봤는데 여기가 내부가 제일 웅장한 느낌이긴 했어요! 조경이랄까 이런 부분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사이즈 자체도 제일 큰 것 같기도 했구요
여기는 이집트관에서 미국관인가?! 넘어가는 길에 있는 곳인데 상당히 한적하고 좋았어요 창문 너머로 얼핏 보이는 센트럴 파크가 너무 예뻐요
전시장과 쉬는 공간? 음식점 같은 .. 그런 곳의 구분이 크게 되어있지는 않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뭐 향 강한 음식도 아니고 카페 정도라 오히려 미술관이 아니라 그냥 엄청 팬시하고 에스테틱한 몰 온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살바도르 달리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라 열심히 봤구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오히려 모마에 우리가 흔히들 아는 유명한 작품들은 더 많은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구경을 구석구석 하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요.
저는 3시간 정도 구경했는데 꼼꼼하게 보지는 못 했어요. 유명한 작품이나 보고싶었던 작품 위주로만 쓱쓱 보고 나왔던 것 같아요!
여기가 굉장히 예쁜 작품들이 많이 있었어요
위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리고 싶은데 지도를 잃어버려서 😱 사진은 자유롭게 찍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은 워홀 작품입니다:)
한 가지 기억나는 점은 액체류 반입이 안 됐던 것 같아요! 어느 미술관과 다름없이 입장 전에 물품 검사 진행합니다 ! 미술관 앞에 푸드트럭도 많고 주변에 식당도 많으니 (내부에도 카페테리아 있음) 앞에서 가볍게 식사 해결하고 가시는 것 추천합니다
참고로 캐리어 보관은 안 되는 것 같아요! 짐 보관소 구글링해보니까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 거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다들 즐거운 미술관 관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