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에 다녀온 하와이 여행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반은 코올리나 반은 와이키키에서 머물렀어요.
아침 일찍 도착해서 너무 피곤했지만 여행 와서는 일분 일초가 아까우니까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하기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호텔에 짐 맡겨두고 호놀룰루 커피 컴퍼니
하와이안 라떼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카페에서 좀 쉬다가 체크인 시간 되서 체크인하고 밥 먹으러 마루카메 우동
코로나 전에 하와이 왔을 때 되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갔는데 실망이었어요ㅜㅜ
줄은 여전히 길던데.. 나중에 한인 택시 기사분 얘기 들어보니까 코로나때 원래 있던 주방 직원들이 다 그만두고 싹 바뀌어서 예전 마루카메 우동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최근에는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핑크 트롤리 타고 알라모아나 센터까지 갔어요
트롤리 타면서 가는 내내 뷰가 너무 예뻤어요
알라모아나센터는 사람도 너무 많고 정신 없어서 사진이 없지만
나름 이것저것 구경 많이 했어요
너무 넓어서 각 잡고 쇼핑하려면 하루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수영하러 간 와이키키 해변
바다 색이 너무 예뻤어요.
브런치 먹으러 갔던 헤븐리 아일랜드 라이프 스타일
웨이팅 있어서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인테리어가 너무 귀여웠어요
음식도 다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요.
하와이에서 꼭 먹어야 하는 무스비도 이야스메 무스비에서 두세번 사먹었어요
스팸에 밥이면 뭔들...
와이키키 해변 갈때마다 사서 갔어요.
아기자기하고 귀엽다는 호놀룰루 뮤지엄
대단한 작품은 없었지만 분위기가 다 다른 중정들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이 안에 레스토랑이 맛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탄탈루스 전망대
일몰 보러 가야 하는 곳인데 기다릴 힘이 없어서 그냥 뷰 보고 일찍 내려왔어요
말라사다 도넛으로 유명한 레오나즈 베이커리
대가족이라 엄청 많이 샀어요.
근데 이건 진짜 뜨끈할때 바로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다 식고 먹은 나머지 가족들은 반응이 별로였어요..
레오나즈 간 김에 오노씨푸드에서 포케도 픽업해서 먹었습니다.
평소에 먹어왔던 포케는 야채도 잔뜩 있는 그런 포케인데.. 딱 밥에 연어랑 참치만 있어서 당황스러웠지만 소스가 맛있었답니다.
와이키키 돌아다니면서 쇼핑하다가 아일랜드 빈티지 쉐이브 아이스도 먹었어요.
여기도 줄이 눈치게임이라 줄 길면 그냥 패스하고 줄 없을 때를 노려야 합니다. 프로즌 요거트 들어간게 소프트 아이스크림 들어간 것 보다 맛있었어요.
마지막 저녁으로 갔던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스테이크는 뭐 항상 맛있죠.
밤에 해변가 건물들 다 불 들어오는 뷰도 예뻤어요
하와이는 가도 가도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