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컨퍼런스 참석을 해야 해서 이틀을 아이와 둘이 다녔는데요.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곳은 그레이트몰에 있는 레고랜드디스커버리센터 베이에어리어 였어요. (밀피타스지역)
서니베일호텔에서 우버로 15분쯤 걸렸고, 11시 오픈이었는데 월요일 11시 맞춰 가니 앞에 5명 정도 있었고, 학기중이라 그런지 대부분 미취학이었어요. (예비초3 울아들이 제일 큼 ㅋ )
넓진 않았는데 아기자기 잘 꾸며 놓았고 저희는 이런 곳 처음이라 너무 잘 놀다왔어요.
우버타고 레고랜드 앞에 내리면 여기 나와요. 들어가면 바로 레고랜드디스커버리센터입니다.
1. 4d 영화
재밌었어요. 시간 맞춰서 3편 다 봤는데 중간중간 막 물 쏴 주고 ㅋㅋ 애가 좋아했어요.
배고프다고 먹은 핫도그와 피자ㅜ 비싼 편이고 맛 없어요ㅜㅜ 핫도그 5불, 피자 6.5불 정도였는데 바로 밖에 푸드코트 가셔서 드세요. (재입장 된대요)
샌프란시스코 랜드마크를 레고로 만들어 놨는데 멋져요.
자동차 조립해서 경주하는 게 있는데 남자애들 여기서 승부욕 발동 ㅋㅋ 떠나질 않습니다.
기차 조립하는 것도 한참 했어요. 뒷쪽에 의자 있어서 부모님은 앉아서 쉬시면 됩니다 ㅋ
VR체험이 있는데 6불이에요. 한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넘재밌다고 또 타겠다고 ㅎㅎ 직원한테 표 다시 사 오겠다니 그냥 한 번 더 태워주고 ㅋ 저도 같이 태워 주셨어요. 레고랜드 천사!
11시에 들어가 3시에 나왔는데 더 놀 수도 있었을 거 같아요. 쇼핑하려 했는데 애가 피곤하다고ㅜㅜ 갭, 타미, 랄프로렌, 스포츠의류들 모아놓은 곳(남편이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좋아해서 나이키반팔티 35불에 득템) 쓱 둘러보고 치뽈레랑 버거킹 테이크아웃 해서 숙소 복귀했어요.
혹시 산호세 쪽에서 너무 할일이 없다, ㅋ하시면 가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