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픽어베이글에서 베이글 사서 센트럴 파크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비가 그친다고 해놓고 2시간이 더 내리더라구요,,,하하하ㅏ
평일 아침 9시쯤되는 시간이었는데 손님은 많이 없었고 베이글 만드는 직원분께 주문하고 옆에 카운터에서 결제 후 준비된 베이글 불러주면 가져가는 시스템이었어요
제 기준 에싸베이글보다 더 맛있었습니다,,,ㅎㅎ
에브리띵 베이글만 잔뜩 사서 집에 쌓아두고 먹고 싶어요
위에 뿌려진것들이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ㅠㅠ
비가 계속 와서 커피랑 사서 베이글 반쪽만 먹고 숙소에 두고 나왔어요
비가 계속 내리는 센트럴파크,,,
추웠지만 뉴요커처럼 우산 안쓰고 커피들고 메츠까지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밖에 사람이 많이 없길래 오~오늘 사람 얼마 없나봐~ 했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사람이 많더구만요,,
비오는 날은 박물관 투어가 최고지요
1층부터 지도들고 천천히 돌아봤는데
박물관을 좋아해서 다 보는데 4시간정도 걸렸어요
혼자 여행이라 보고싶은거 다 보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금요일에는 12시 15분에 한국인 무료 도슨트도 열리고 있다고 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저는 후에 구겐하임도 가야해서 못하고 혼자 돌아봤습니다
한국인 도슨트를 많이 봐야 한국관도 더 커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관 너무 코딱지만하고ㅠㅠ
4시간정도 돌고 나오니 비가 그쳤더라구요~
2차로 구겐하임 돌러 열심히 움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