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친구 가족이랑 성인4. 초5여아2. 중2남1 이렇게 다녔어요.
라스베가스2박, 세도나1박, 그랜드캐년1박
이렇게 4박 5일을 다녔는데
아이들이 세도나가 가장 좋았답니다.
저도 그랜드캐년의 웅장함에 놀랐지만
세도나에서는 생각지 못한 울컥함이 있었어요.
사진으로 보는것과 정말 다릅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캐년투어를 포기하고
세도나와 그랜드캐년만 일정에 넣었는데
정~~~말 추천 드립니다.
일정중에 날씨도 한 몫 했구요.
라스베가스에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랜드캐년에서 2시간 정도 걸리구요.
라스베가스에서 넘어가는길에 눈이 엄청내려
더 장관 이었습니다.
제설은 그랜드캐년보다 잘 되어 있어서 길이 깨끗했어요.
에어포트 메사 선셋.
일몰시간 확인하고 1시간정도 미리가세요.
일몰시간 맞춰 오시면 차안에서 보셔야 해요.
트래킹하시려면 더 일찍 가셔야 하고
홀리 크로스 채플
9시에 입구 문열어줍니다.
무조건 아침에 가세요.
주차공간이 협소하지만
아침에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주차장에 내려서 빙 둘러 보기만해도
뭔가 가슴이 울컥 합니다.
성당에서 내려다 보이는 세도나 정말 아름답습니다.
벨락에서는 30분정도 걸어 올라갔다 내려왔어요.
벨락은 벨락을 등지고 바라보는 풍광이
웅장하고 아름다워요.
시간이 있었다면 한 3일 머물고 싶었던 세도나 입니다.
세도나 도시 전체가 자연과 어우러져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세도나 뷰카페와 세도나에서 나오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