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 다이커 하이츠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마을이라고 해서 해가 지자마자 바로 마을로 달려갔습니다!
다이커 하이츠 마을 가기 전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허수아비를 닮은 스노우맨이 반겨주네요!
브루클린 맨 밑에 있는 마을이었고 오실 때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추천합니다! 저는 지하철로 왔는데 도로보니까 차가 엄청 많더라구요.. 근처 지하철 역에 내려서 15분 정도만 걸으면 되니 지하철이 더 편할 것 같아요!
마을 초입인데 벌써 번쩍번쩍한 집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마을에서 제일 잘 꾸민집을 선정해서 1년동안 전기료를 무료로 해준다고 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꾸미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마을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조금 더 멋지게 꾸민 집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서 많은 사람들이 연말에 많이 찾는 것 같았습니다.
이 집이 내 집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배경이 멋져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하나는 무조건 건집니다
이 집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있었고 보자마자 여기가 1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장난감 병정들로 꾸민 집이었는데 진짜 사진에 안 담깁니다 ㅋㅋㅋㅋ
너무 알록달록했어요
이 집도 정말 이뻤습니다!
귀여운 미키마우스도 있었습니다.
이 집은 시간마다 눈이 내리는데
진짜 눈처럼 소복하게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루돌프 3마리와 귀여운 곰돌이(?)
귀욤깜찍한 산타도 봤어요!
밤에 일정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보고 나온 집인데 마을이 생각보다 커서 다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핵심적인 집들은 다 봤다고 생각합니다!
마을을 둘러보면서 조금 놀랐던 점이 집집마다 꾸민 것이 겹치는 집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각각의 개성을 잘 나타내는 것 같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뉴욕을 방문하신다면 다이커하이츠 마을은 꼭 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