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Bryce 브라이스 캐년 (1/20-21일)

안녕하세요~

어제 자이언 캐년에 이어 일몰 때쯤 브라이스 캐년에 도착했어요. 브라이스 캐년 들어오니 눈세상이 펼쳐지며 눈이 옵니다. 추위는 자이언에 비하면 10도는 더 떨어졌어요. 패딩 하나 입고 견디기엔 부족합니다. 한 30분 나가 있었는데 살이 따갑게 추웠습니다. ㅠㅠ

국립공원 입장료 받는 곳에는 이미 직원은 가고 없어서 그냥 들어갔고 현재 눈이 많이 와서 브라이스 포인트까지 길이 열려 있습니다. 다른 길은 폐쇄되었어요~

눈이 얼마나 왔는지 키가 135cm 되는 저희 아이는 눈 때문에 캐년이 안 보인다며 손바닥만 찍고 맙니다.

키높이만큼 쌓인 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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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선셋 포인트에서 일몰 보고 더 어두워지기 전에 내려왔고, 오늘 아침 7시 30분쯤 가서 일출 장면 봤어요.

핫팩 붙이고 손에 들고 어제보다 무장해서 왔는데도 너무너무 추워요!! 하지만 이건 인생에 길이길이 남을 명장면입니다. 올림픽 금메달 따는 그런 환희가 느껴진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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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바호 루프 내려가실 분들은 미끄럼 조심하시고 천천히 내려가셔요. 눈이 많이 쌓이고 좁아서 위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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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엔텔롭 캐년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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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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