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뉴욕을 갈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충동적으로 결정해서 3주만에? 가게됐습니다
인천에서 엘에이까지 열몇시간후 도착했는데 esim데이터가 안터지더라고요 도착 9시간 이후인가 터졌습니다
esim 쓰실분들은 도착전날 기준 개통으로 하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어쨌거나 lax에서 15시간?인가 죽치다가 스피릿 항공타고 뉴왁공항 도착 후 버스 타고 뉴욕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뉴욕 도착 후 첫끼입니다
투 에그였나 10불짜리 뭘 시켰는데 막상 13불짜리 뭔가 다른게 결제됐습니다 맛은 있더라고요 숙소는 호스텔링인 뉴욕=하이뉴욕 호스텔입니다 이름이 한번 변경이된것 같습니다 기숙사 느낌입니다
공동화장실+샤워장 큰 주방 안에 매점까지 있는 대기업?호스텔
매우피곤하지만 숙소 가니 오전 11시쯤이어서 간 자연사 박물관, 얼굴안나온 사진이 애매하네요
솔직히 입구에있는 공룡 화석이 제일 멋있습니다
일정 바쁘면 굳이 갈 필요없다싶네요
다음날 아침 1호선타고 종점 사우스페리에 내려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왔습니다.
이게 좀 상징적인 스타트다 싶어서.
원주민 상대 불공정 거래 기념비입니다
제가 원주민이면 열받을듯하네요
시간 좀 남아서 월가 황소도 찍고 왔습니다 11시만 돼도 사람 많아지니까 시간남으면 가까우니 찍고 오시길
눈도오고 추웠습니다
여기서 뉴저지행 배 타면 큰일 납니다 내리고 좀 걷다가 얖에 보면 배타는 시간 적혀있으니 유념하시고 배도착 5분 전에는 오시길
9.11추모비인데 엄청큽니다 보이는 쪼매난게 사람입니다
기대 안했는데 보고 감탄한 케이스
상하이 21에 가서먹은 만둣국입니다
눈도 오고 추워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무난한 익숙한 따뜻한 맛.
게살 만두도 시켰는데 입맛에 안맞았습니다
바로 옆에 지하인가에 게살?전문 중국집있으니 거기 가시길 추천합니다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신호를 보낼수있게 버튼이 붙어있더라고요 신기해서 바로 찍었습니다
누가 벨튀하듯이 계속 누르면 어찌될까 궁금하네요
딜레이가 좀 있어서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벨튀하다 총맞을 수 있는 나라니까 괜찮다 싶기도 하네요
쭉 걷다본 ㅂ 자 건축물 엄청커서 가까이 가니까 왠지 들어가면 안될것 같아서 안갔습니다. 세계 3대 환기구라합니다. 밑에 있는 지하 터널 환기구입니다
이걸로 2일차 여행 종료